방명록




박예진 2004-06-04  

왜 자몽일까요?
자몽상자 님, 안녕하세요?
부를 때마다 색다른 기분이 드는 멋진 닉네임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알라딘 마을을 두루두루 살펴보다가 Top 30이 나오는 데서
자몽상자님의 닉네임을 보고 들려 봤네요.
닉네임처럼 특이한 사상을 가지고 있으신 듯...^ㅡ^

저도 예전에 자몽을 먹어 본 것이 있어요.
이상하게도 발음이 좀 독특해서 그런지 저는 자몽 하면 망고랑 연관되더군요!
음~저는 자몽상자 님의 닉네임에 관심이 아아주우~~많아젔어요.^ㅡ^
흐음ㅡ, 제 닉네임에는 신비스러운 느낌이 없어서 유감이네요.ㅎㅎ
그런데 바꿔지지도 않아요~~ㅠㅁㅠ

어쨌든, 인사가 늦었구요. ^ ㅡ^
서재 잘 꾸며나가세요 .
자몽상자님, 자주가 안되면 가끔이라도 꼬박꼬박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쎈연필 2004-06-0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예진님 서재 구경 잘 했습니다. 존경심이 생겼어요. 앞으로 친한 척 해도 되나요? 마구 친해지고 싶어서요... 저도 5학년 때 책 제법 읽었던 것 같은데... 예진님은 차원이 다르시군요. 마음씨도 참 아름다우세요. 날씨 좋쵸? 오늘은 책만 읽지 마시고 나들이도 나가세요~^^ 또 뵈요~

박예진 2004-06-06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친한 척 해도 되죠? ^ㅡ^

쎈연필 2004-06-06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고맙죠!!
 


Laika 2004-06-02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인사도 안하고, 수다만 떨다가 갔군요...
자몽상자님 서재를 기웃거려보니 읽고 싶어지는 책이 너무 많네요..
좀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
 
 
쎈연필 2004-06-0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읽고 싶은 책 중에서 한 놈만 잡아서 족치세요 ㅎㅎㅎ
커피 한 잔 땡기는군요.
 


물만두 2004-05-31  

안녕하세요...
제가 방명록에 글을 안 남겼나 봅니다.
요즘은 이것이 당췌 가물가물하여...
벌써 6월이 오네요. 5월이 가기 전에 글 남길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행복하세요...
 
 
쎈연필 2004-05-3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언제나 행복하면 좀 따분하겠네요. ^^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4-05-25  

허허허
풍자라니요. 자몽상자님.
전 개인적으로 자몽상자님을 좋아하기에 나름대로 필력을 발휘해서
멋지게 쓸려고 했던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도용도 하지 않았을 것인데. ^^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어줍잖고 허접한 에세이지만 자몽상자님께 드리지요.
우울씨의 유쾌한 하루.
제목 그대로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 버리고 유쾌한 기분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쎈연필 2004-05-25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루씨, 플라스틱 도마를 안 가져 왔어요.
세심한 자기, 고마우이, 나 아까 우울한 일 있었던 거 우째 알고... ^^
 


아영엄마 2004-05-17  

축하인사 받아야 하는 거 맞죠?
이상하다..
분명히 이주의 리뷰에 뽑히신 거 맞는데...
제가 처음 본 건가요? 님이 이주의 리뷰에 뽑히신거 맞죠? 수사학 이던가..
기냥 축하인사드릴랍니다. 추카~ 추카~ *^^*
 
 
쎈연필 2004-05-17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어머님.
이주의 리뷰를 탄 지 거의 2년만인 듯싶군요.
책을 신청해야겠습니다... 헤헤

nrim 2004-05-18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