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rim 2004-07-11  

만힛 축하~~!!
만힛 축하드려요~~~ 지금 10006 이네요.. ^^
추캬추캬~
 
 
쎈연필 2004-07-1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님 감사감사~~~ ㅎ ㅔㅎ ㅔㅎ ㅔ

다연엉가 2004-07-1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몽상자님 벌써 10240입니다. 정말 축하하고요.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자두 2004-07-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몽상자님의 서재에 들어와 하루가 행복해졌습니다.
꼭 비밀을 발견한 것처럼...
파이프를 문 이 사람..... 이 그림은 누구의 그림이며, 이 그림을 왜 좋아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쎈연필 2004-07-1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네. 인상파 화가 구본웅의 그림입니다. <친구의 초상>이라는 제목의 그림인데, 파이프를 문 사람은 이상입니다. 한자 李箱을 한글로 풀이하면 자두상자가 됩니다. 이상을 좋아하는데, 김연수의 꾿빠이 이상이란 소설을 보게 된 후, 저 그림을 메인에 걸게 되었습니다. 저 그림은 김연수의 소설을 읽기 전부터 좋아했지만요.
반갑습니다.
 


붉은머리타조 2004-07-06  

세이클럽에서
처음 뵈었던 기억이 나요. 하도 오래 돼서 가물가물한데, 혹시 라스꼴리니꽃 님이 신서로 님과 동일인물인가요? (아니라면 정말 헛소리, 넘어가 주세요)
꽤 오랜 동안을 즐겨찾기 해 두고 구경만 하다, 서재 만든 기념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쎈연필 2004-07-06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이클럽 홈피 있어요. 여기 서재 생긴 후로는 거의 안 가게 되었지만. 거기서두 친하게 지내는 분들이 있어 가끔 가서 글을 올리곤 하지요. 라스꼴리니꽃은 제가 맞는데 신서로는 처음 듣습니다. 반갑습니다~^^

쎈연필 2004-07-06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ㅎㅎㅎ
제가 작년에 온백수여서 잡다구리한 활동들도 제법 했죠^^ 요즘에 누가 물으면 집에서 책만 읽었다고 구라를 치긴 하지만. 쥴님은 미술퀴즈 뿐아니라 영화퀴즈도 달통하셨나 보군요. 아무튼... 코멘트 보고 시원하게 웃습니다~^^
 


비로그인 2004-06-28  

궁금하실것 같아서요..
상품준비중입니다. 아직도 준비를 하고 있다니....변경되는대로 수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쎈연필 2004-06-28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책 토욜날 부쳤으니 내일이나 모레쯤에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비로그인 2004-06-29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고완료입니다. ^^아 그리고 님이 보내주신 책은 저희 회사가 파업한 관계로 내일까지 쉬거든요 그러니 아마도 7월1일쯤 받게 될 것 같아요. 님은 내일쯤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쎈연필 2004-06-2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잘 받아서 읽겠습니다. 헤헤헤...^^

비로그인 2004-07-01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출근해서 책 받았습니다. 우송료가 3300원이나 합니까?? 대따 비싸네요. 전 잘 안보내봐서요~ 잘 읽고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쎈연필 2004-07-0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저도 책 받았습니다!
잘 볼게요. 넘 좋네요~^^
 


개척자 2004-06-07  

반갑네요
여기 오니까 읽을 거리가 참 많네요^_^:; 역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참 재밌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와야겠네요^^ 글구 님의 독서의 폭과 이해의 깊이에 감탄이 절로 드네요. 전 님의 상대가 되지 않을듯...여튼 좋은 글들 많이 적어주시길
 
 
쎈연필 2004-06-07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사람 마다 독서의 재미가 다를 건데... 저의 독법과 비교하지 마세요^^ 저는 좀 가려서 읽는 편이라서 그다지 좋은 독서습관이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독서가 노동에 가까워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저도 개척자님 서재에 가끔 놀러가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