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뇌교육 칼럼>스트레스로 인해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은 매우 광범위하다. 그 현상이 눈에 보일 만큼 심각해 곧바로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있는 반면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또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비한 것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항상 아이의 행동과 언어, 표현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심하게 코를 파거나 귀를 후빌 때, 습관적으로 손톱을 깨물고 손가락을 빨 때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입과 연관된 행동들은 즘 심각한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다.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먹지 않는 것은 원초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며, 잠옷을 입을지 말지, 외출복을 무엇으로 할지 등을 결정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는 자신에게 주어진 규칙들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성적인 관념이 생기는 시기에 성기를 비비고 노출시키거나 과도한 자위행위를 할 경우에는 성적인 문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눈을 자꾸 실룩거리거나 반복적으로 손을 털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도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이승헌 뇌교육>

 

 

 

"우리 아이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밖에 나가 놀지도 않고 책만 본다니까요. 기특하죠?"라고 자랑하는 엄마들이 있다. 그러나 이를 한번쯤 문제 증상으로 인식해본 적이 있는지. 사자의 새끼들이 서로 치고 받고 뛰어놀며 자라듯, 아이들도 본능적으로 뛰어놀며 자라야 한다. 한창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단짝 친구도 없이 집에서 책만 본다면 아이가 타인과의 관계나 부모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승헌 뇌교육>

 

 

 

● 이는 공부하라는 부모의 잔소리가 두려워 책을 보는 것이거나 또래 아이들에게서 거부당한 죄절감을 책을 읽음으로써 잊고, 혼자만의 세계 속에서 자신의 자존감을 찾으려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타인과의 교류 없이 자신만의 세계 속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훗날 사회생활을 할 때에 큰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은 주변 환경과 감정이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통합적인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며, 가볍게 생각해 가정 내에서 해결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이승헌 뇌교육>

 

 

 

출처: 힐링패밀리<이승헌 뇌교육>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이승

헌 뇌교육>

뇌를 잘 활용하면 삶이 행복해지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그런데 뇌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브레인>이 두뇌활용 전문가인 브레인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그 방법을 안내한다. <이승헌 뇌교육>

 

도와주세요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하고 싶어요

 

봄이 한창 무르익은 지난 4 30, 사공도경 양은 대학 수업을 마치자마자 서울맹학교를 찾았다. 방과후 뇌교육 수업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서다. 도경 양은 요즘 자원봉사의 맛에 푹 빠졌다. 맹학교 수업 보조 외에도 매달 청소 봉사를 하고, 홍제동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한다. 선불교에서 운영하는 기운차림 식당에서 무료급식 봉사도 한다. 1년 전의 그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승헌 뇌교육>

 

1년 전, 도경 양의 대학생활은 평범하기만 했다. 재수 끝에 대학에 입학했지만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패배감이 있었다. 국제통상이나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점수에 맞춰 사회복지학과에 들어갔다. 원하던 전공이 아니다 보니 뭘 해야 할지 막막했고, 아무 생각 없이 친구들과 놀러 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다. <이승헌 뇌교육> 

 

대학생활에 재미를 붙인 건 뇌교육 재능기부 동아리 힐링소사이어티(네이버 카페, 이하 힐소 http://blog.naver.com/healsso)에 가입하고나서부터. 자원봉사를 주로 하는 동아리라서 전공에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친해질 기회도 많을 거라고 기대했다. 단순한 동기에서 시작한 동아리 활동이 어느새 대학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승헌 뇌교육>

 

카페 개설 때부터 참가한 회원이다 보니 덜컥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생이 리더를 맡았으니 그만두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단다. 하지만 리더 역할을 하면서 변한 것도 많다. 소극적인 성격이 적극적으로 바뀌었고, 웬만해선 앞에 나서지 않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뇌교육 특강(힐소에서 한 달에 두 번 각 대학을 돌며 진행하는 특강) 때 앞에 나와 뇌체조를 지도하고 사회를 볼 정도가 되었다. <이승헌 뇌교육>

 

동아리 MT 때는 직접 프로그램을 짜고 맹학교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아들에 대한 편견도 사라졌다. 앞으로 UN에서 NGO 활동을 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꿈도 생겼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게 얼마나 흥미로운지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됐다는 사실이다. <이승헌 뇌교육>

 

 

 

 

 

 

우상현 트레이너의 리더십 키우는 솔루션 두 가지

 

1. 무슨 일이든 주도적으로 시작하라 

 

보통 대학생들이 그렇듯 도경 양도 스스로 알아서 뭔가를 시작하는 것을 어려워했다. 이제껏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해왔던 탓이다. 우상현 트레이너는 대학생 시절이야말로 실패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자꾸 시도해봐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그래서힐소에서는 기존에 만들어진 소모임에 참가하는 것보다 회원 스스로 원하는 활동을 알아서 개척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승헌 뇌교육>

도경 양도 도시락 배달, 급식 봉사를 시작할 때 직접 관계자를 만나 성사시켰다. 맹학교 봉사도 마찬가지다. 무작정 학교에 찾아가서 자원봉사 선생님을 만나 취지를 설명하고, 청소 봉사부터 시작했다. <이승헌 뇌교육>

 

방학식 날 맹학교 학생들을 위한 공연은 청소 봉사에 참가했던 서른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내서 이뤄졌다. 올해부터 맹학교에 뇌교육이 방과후학교 정식 교과목으로 개설된 것도, 알고 보면 힐소 회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활동을 지켜보던 교감 선생님이 먼저 제안해서 이뤄진 거라고. <이승헌 뇌교육>

 

2. 아는 것을 나눌 때 리더십이 생긴다

 

우상현 트레이너는대학생들이 자기 존재가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남들에게 전달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고, 어떤 면이 부족한지, 무엇을 개발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들에게 뇌교육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고난이도 미션을 제안하곤 한다.

<이승헌 뇌교육>

도경 양은 처음엔 그런 미션에 익숙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내심 앞에 나서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의무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다 보니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리더의 역할을 거뜬히 해낸다. 스스로도 신기할 지경이다. <이승헌 뇌교육><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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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뉴스> 인생,통하면 살고 안 통하면 죽는다

 

 

"의료기술도 좋아지고 병원도 이렇게나 많아졌는데 왜 병의 숫자는 줄지 않고 도리어 늘어가기만 할까?

현대 의료법으로는 병을 완치할 수 없다. 병원은 사람들의 병이 온전히 낫기를 바라지 않는다. ? 병원도 장사기 때문이다."<이승헌 뇌교육>

 

도발적인 질문에 이은 절망적인 답변이다. 그렇다면 병원에서 태어나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21세기 현대인들에게 희망은 없는 것인가. 아니다, 있다. 그가 말하는 희망은 바로 조선 시대 명의(名醫) 허준이 쓴 <동의보감(東醫寶鑑)>이다. <이승헌 뇌교육>

 

고전평론가로 유명한 저자 고미숙 씨가 지난 6 23 '2012 서울국제도서전-인문학 아카데미'에 초대되었다. 그녀는 지난해 10월 발간된 이후 스테디셀러에 오른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를 주제로 <동의보감>의 관점으로 건강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직설적이고 명쾌했다. <이승헌 뇌교육>

 

 

그녀가 25권에 달하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을 펼쳐 들고서 한 자 한 자 꼭꼭 씹어 읽으며 내린 결론은절대로 의사나 병원만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양의학으로 대표되는 현대 의학은 병이 드러났을 때 치료한다. 사람은 항상 병을 갖고 살지만 드러나지 않을 뿐인데 현대 의학은 몸이 아파져야만 관심을 갖는 제한적 의료법이라는 것. 하지만 절망하기에는 이르다. <이승헌 뇌교육>

 

 

"우리에게는 <동의보감>이 있다. <동의보감>은 현대 의학이 말하는위생이 아니라양생을 목적으로 하는 의학서다. 비교우위가 아니라 매번 다른 리듬과 강도와 밀도의 순환만이 존재하는 생명이 양생의 기준이다." <이승헌 뇌교육>

 

양생(養生)은 목숨을 아끼고 생명을 유지, 존속하기 위한 노력을 뜻한다. <동의보감>은 이처럼 단순히 육체적인 몸의 건강을 넘어서 인간의 정()∙()∙()이 모두 온전해지는 상태를 지향하는 의학서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여기서 <동의보감>이 어떻게 몸의 건강을 넘어 우주와 삶의 비전까지 깨우치게 하는 책인지를 설명했다. 바로()하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동의보감>통즉불통(通卽不痛)이요, 통즉불통(痛卽不通)이다라고 한다. , 통하면 안 아프고 안 통하면 아프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소통이 대세다. 그런데 남과의 소통에 신경 쓰기 전에 먼저 내 머리와 가슴이 통하는지 봐야 하는 것 아닌가. 내 몸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는지를 보면 된다. 종교에서 말하는마음을 오롯이 하는 것집중력의 다른 표현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런데 요즘 현대인들은 대개 머리와 몸이 따로 논다. 몸은 회사에 있는데 마음은 이미 여름 휴가지에 가 있다. 이러니 내 안에서도 통하기가 쉽지 않다. 그는 이런 상황을간기울결(肝氣鬱結)’이라고 했다. 생각하는 대로 뜻을 펴지 못하니 스트레스가 쌓여 간을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승

헌 뇌교육>

그러면 어떻게 하면 통할 수 있을까. 그녀가 제시한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이승헌 뇌교육>

"가족을 넘어서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현대인을 위한 지상명령이다. ,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고 볼멘소리하지 마라. 그것 자체가 일단 오장육부가 건강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승헌 뇌교육>

하나 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때는 자긍심과 함께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동의보감>나를 완벽하게 인정할 때 나의 생명 역시 완벽해진다고 한다. 몸과 마음이 통할 때 생명이 발동한다." <이승헌 뇌교육>

 

서구 현대 의학계에서는 최근 들어 부쩍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인다. 그러면서 심신의학, 대체의학이라는 말도 등장했다. 1시간 남짓 진행된 길지 않은 그의 강연은 이런 현대 의학의 변화에 대해 <동의보감>의 역할을 강조하며 마무리하였다.

<이승헌 뇌교육>

"심신의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동양의학을 벗어날 수 없다. 동양의학, <동의보감>은 그 자체가 사람의 몸이고 마음이고 또 우주이다. 한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의학을 넘어선 철학적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본다."

<이승헌 뇌교육>

당신은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이승헌 뇌교육>

독일에서 활동하는 철학자 한병철 교수가 《피로사회》라는 책을 냈다. 그는 이 책에서 현대사회는 인간이 자기 자신을 노예처럼 착취하는자기착취시대라고 했다. 성과 중심의 사회 시스템에 익숙해진 개인이할 수 있다는 과도한 긍정성으로 스스로를 탕진하다 급기야 피로와 우울증, 자살로 내몰리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 일해야 할까.  

<이승헌 뇌교육>

현대사회에서 어떤 직업을 가졌느냐는 그 사람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직업 자체가 그가 살아온 길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한때는 대통령이나 장관처럼 권력과 명예를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다.

<이승헌 뇌교육>

자본주의 사회가 무르익자 연봉이 직업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고, 고용환경이 불안해진 요즘은 직업적 안정성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직업적 안정성과 연봉을 기준으로 선택한 직업이 과연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한번쯤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다.

<이승헌 뇌교육>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우리나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사를 왜 다니는지 조사한 결과, 과반수 이상(53.3%)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그 다음이경력을 쌓기 위해서’(23.6%), ‘자아실현을 위해서’(6.2%) 순이었다. ‘일 자체에 보람을 느껴서라고 답한 사람은 5.2%에 불과했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면 돈을 버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 수 없는 앞날에 대비해 저축을 하거나 여유가 생기면일을 하지 않고 쉬고 싶어서라고 한다. 일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고, 돈을 버는 이유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니, 어딘가 아이러니한 결론이다.

<이승헌 뇌교육>

어서 빨리 돈을 모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직장인들의 고단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노후에 조금 편하자고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를 원치 않는 직장 일에 저당 잡혀 산다는 게 과연 바람직한 전략인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이승헌 뇌교육>

행동 경제학의 창시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니엘 카너먼은 돈이 직업적 만족도를 좌우하는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말했다. 카너먼의 연구에 따르면 소득이 오를수록 직업적 만족도가 높을 거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소득이 6만 달러 이상이 되면 돈을 아무리 벌어도 소득에 따른 행복도가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돈은 우리가 일을 하는 절대적인 목적이 아니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면 고위 관리자가 되어 권력이나 명예를 누리는 것이 목표일까? 인간이 직업에서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지 수십 년간 연구해온 런던대학교 마이클 마멋 교수는 소득이 높고 지위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더 양호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이승헌 뇌교육>

하지만 고소득자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그들이 보수가 높고 사회적인 인정을 받는 위치에 있어서가 아니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일에서 더 많은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말하자면 직업적인 만족도는 자신의 일에서 얼마나통제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면 통제력을 갖기 위해서 누구나 회사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야 할까? 다행히 통제력은 절대적이거나 객관적인 잣대가 아니다. 지위가 낮고 통제력이 덜 주어진 일을 하는 저임금 노동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 스스로를 무기력하다고 생각하는 상사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이처럼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지위나 소득만이 아니라 직업을 통해 얻게 되는 성취감, 완성도,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이 일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 등을 얻기 위해 우리는 일을 한다.   

<이승헌 뇌교육>

하지만 요즘의 한국사회는 어떤가. 마치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대학 졸업생의 상당수가 교사나 공무원을 꿈꾸며, 인생 한방을 위해 각종 고시에 매달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상 현상이다. 알랭 드 보통은 현대사회의 이러한 현상을 이렇게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오늘날 우리가 빌 게이츠 같은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는 것은 17세기에 농노 신분으로 태어난 사람이 프랑스 귀족이 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 모두는 열정과 노력, 그리고 빈 차고 하나를 빌릴 정도의 주변머리만 있으면 그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믿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내면의 기쁨을 주는 자기만의 기준을 발견하려고 애쓰기보다 사회 시스템이 요구하는 그럴 듯한 기준에 맞춘다. 간디학교 양희규 교장은 1978년 대학에 입학할 때 적성보다는 당시의 사회인식에 맞춰 인기 있는 학과인 경제학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2년 동안 경제학을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깨달은 것은 자신이 경제학에 전혀 흥미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대학을 그만두고 방황하다가 자신이 근본적인 물음에 논리적인 답을 찾는 데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말리는 철학과에 편입했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때부터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인생이 즐거워졌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인간은 개인의 잘못으로 불행해지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잘못된 사회구조나 제도로 인해 불행해진다고 지적하면서 사회 분위기에 맹목적으로 편승하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집요하게 탐구하라고 조언했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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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선 2012-07-18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승헌 총장님의 말씀을 듣고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헌 뇌교육 칼럼>우리 아이, 사회성 키워주는 현명한 부모 되기

 

 

1. 대범하고 느긋하게! 조심성이 많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소심해진다. 물론 기질적으로 소심하게 타고나는 아이도 있지만, 환경과 교육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아이가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여유 있는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 대범하고 느긋한 부모가 되자.<이승헌 뇌교육>

 

2. 아이의 판단과 선택을 인정하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빨리 선택하라'고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그거은 좋은 선택이든 실수이든 그것은 아이의 몫이고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 이런 경험이 아이를 어려운 일 앞에서도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한다. .<이승헌 뇌교육>

 

3. 존중해주기 자기주장이 강하고 이기적으로까지 보이는 아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개성이나 자기주장이 약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칭찬과 격려보다 꾸지람으로 기를 죽이는 데 익숙한 부모는 아니었는지 잠시 돌아보자. 칭찬보다 강요를 많이 받으며 자라는 아이는 자신감을 잃는 것은 물론, 자존심까지 상실하게 된다. 이렇게 자존심이 손상된 아이는 자신보다 강한 힘에 쉽게 굴복해버린다. .<이승헌 뇌교육>

 

당당하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자존심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서 대접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존중받고 자란 아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생각할 줄 알고,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할 때 거부할 줄도 안다. 막연한 두려움이나 피해의식이 없으니 주도성도 생기고 사회성도 좋아진다.

.<이승

헌 뇌교육>

 

출처: 힐링패밀리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이승헌 뇌교육>

 

그럼 아이의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승헌 뇌교육>

 

스트레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한데요. 이런 반응들은 부모의 사랑을 요구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엄마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이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주며 따뜻하고 일관적으로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엄마에게 자란 아이는우리 엄마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저렇게 좋은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있으니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도 우리 엄마처럼 필요할 때 잘 돌봐주고,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졌겠지하고 세상을 편안하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힘을 지니게 됩니다. 물론 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는 삶을 위협하는 위험한 요소일 수 없겠죠. .<이승헌 뇌교육>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핵심으로, 나를 위해주고 걱정해주며 같이 고민해주는 상대로 인식된 사람의 이야기가 어필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하지만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적절한 스트레스는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간섭받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고 그 속에서 엄마도 축구선수가 되어 같이 공도 차고, 응원도 하는 것이죠. 그러나 규칙을 어기면 옐로 카드나 퇴장을 외쳐주는 것, 이런 엄마가 현명한 엄마가 아닐까요? .<이승헌 뇌교육>

 

 

스트레스가 아이의 뇌 발달과도 영향이 있나요?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를 느끼고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반응을 지시합니다. 산길을 가다 길쭉한 물체를 봤다고 가정해보죠. 뱀이라는 정보가 입력된다면 간뇌에서는 공포감을 인식, 에피네프린을 동반한 여러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이 가빠지는 등의 긴장상태의 반응이 나타나죠. 이때 대뇌피질에서는 눈에 보이는 물체가 위협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판단하는데, 나뭇가지라고 판명되면 호르몬을 줄이고, 뱀이라고 판명되면 호르몬을 늘려 도망 가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승헌 뇌교육>

 

 

 

뇌가 정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이의 뇌는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과도한 자극이 해소되지 못하고 지속될 경우 뇌는 지나친 긴장감으로 지치게 됩니다. 이것이 자신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는 자포자기의 상태로 어이지면 뇌는 멍한 상태. 즉 해리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뇌는 몸이 덜 괴롭기 위한 보호반응으로 자꾸 딴 생각을 하게 만들며, 만성피로 증후근의 현상을 보여 쉴 것을 요청합니다. 한창 인지적 요소를 관장하는 좌뇌와 감정적 요소를 관장하는 우뇌의 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할 시기에 과도한 자극으로 스트레스를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활동하게 되면 좌ㆍ우뇌 간의 발달의 균형이 깨져 뇌 발달에 불균형이 생깁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가 골고루 발달이 되어야 할 시기에 한 부분만을 불균형적으로 발달시키기 때문에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출처: 힐링패밀리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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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우리 아이 두뇌 비타민은 '칭찬'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칭찬은 유쾌한 경험이다. 인간은 유쾌한 경험을 하게 되면 다시 그 경험을 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다. , 칭찬을 받으면 다시 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다시 그것이 먹고 싶어져서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도 그 음식점을 찾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다. 이것이 뇌의 작용이다. 이를 뇌과학에서는보상행동이라 한다.<이승헌 뇌교육>

 

 

 

 3살 박이 철이는 장난기 많은 아이다. 엄마한테 야단맞기 일쑤지만,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철이의 어머니는 철이가 속을 썩일 때마다 벌로 깜깜한 화장실에 들어가게 하였다. 이것은 철이가 아주 무서워하는 일이었다. 무서운 화장실에서 10여분을 벌벌 떨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엄마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철이는 몇 차례 이런 일들이 반복된 후, 말을 더듬는 버릇이 생겼다. <이승헌 뇌교육>

 

 

 

어머니는 감정적으로 아이에게 심하게 대한 것을 후회하면서도, 철이의 더듬는 말투를 듣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짜증이 났다. 그래서 이번에는 왜 말을 더듬냐고 추궁하였다. 엄마의 야단이 거듭될수록 철이의 말더듬는 버릇은 더욱더 심해졌고, 모자는 결국 아동치료센타를 찾았다. <이승헌 뇌교육>

 

 

초등학교 1학년인 민석이는 엄격한 교육철학을 가진 아버지로부터 자주 매를 맞았다. 아버지는 한 번 매를 들면 누가 봐도 심하다고 느낄 만큼 야단을 쳤다. 주변의 만류가 거듭되면서 매를 드는 횟수가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끔씩 아이에게 매를 들었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 역시 늘 시간에 쫓기며 민석이가 혼자서 자기 일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역시 매를 들었다. <이승헌 뇌교육>

 

 

 

이러다보니 민석이는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이 혼낸다는 말만 해도 겁에 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습관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고, 이유 없이 눈을 깜빡거리거나 코를 씰룩거리는 틱tic현상까지 보이게 되었다. 그러나 민석이의 부모 역시 철이의 어머니처럼 아이의 이런 모습에 더욱 화를 냈을 뿐이다. 나날이 아이에 대한 불만은 높아져가고, 잔소리는 점점 심해져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느낄 즈음이 되어서야 소아정신과에 도움을 청했다. <이승헌 뇌교육>

 

지나친 처벌, 문제행동 야기해

 

 

 

자신의 아이가 발달연령에 맞는 태도를 갖게 하기 위해서 부모들은 때로 칭찬도 하고, 때로는 벌을 준다. 칭찬과 벌은 잘 쓰이면 바람직한 교육적 효과를 나타내지만, 잘못 사용했을 경우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무서운 흉기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상 부모들이 생활 속에서 자녀들에게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은 칭찬보다는 벌인 경우가 많다. <이승헌 뇌교육>

 

 

 

양육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지적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아이가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어야 아이도 그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아이가 받아들일 수 없는 과도한 체벌은 아동에게 문제행동을 유발한다. 인간은 스스로가 감당할 수 없거나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 환경에 직면하면 스스로를 위로하고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남고자 하는 방어기제를 보인다. <이승헌 뇌교육>

 

 

 

철이나 민석이가 나타낸 문제행동 즉 말을 더듬고, 손톱을 물어뜯고, 눈을 깜박거리는 등의 행동들은 지나친 처벌이라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다루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제이다. 이런 행동을 해서라도 현실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노력의 소산인 것이다. 아이들이 이런 문제행동을 보일 때 부모는 아이가 정서적인 문제를 안고 있음을 감지하고, 아이가 편안한 상태로 되돌아가도록 도와야 한다. <이승헌 뇌교육>

 

 

 

 

 

칭찬은두뇌 비타민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편안한 상태로 돌리는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칭찬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는 타인들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고자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칭찬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칭찬은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제공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칭찬과 사랑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뿐 아니라, 아이가 폭력적이거나 충동적으로 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더욱이 뇌 회로망 형성에 도움을 주어서 학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이승헌 뇌교육>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칭찬은 유쾌한 경험이다. 인간은 유쾌한 경험을 하게 되면 다시 그 경험을 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다. , 칭찬을 받으면 다시 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다시 그것이 먹고 싶어져서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도 그 음식점을 찾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것이 뇌의 작용이다. 이를 뇌과학에서는보상행동이라 한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수정하는 좋은 방법이 바로 이런보상행동을 이용하는 것이다. 잘못했을 때 벌을 주기보다는 잘했을 때 칭찬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칭찬을 받을 때에는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돼 의욕과 활력이 생기고, 면역계도 강화된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칭찬을 할 때에도 똑같이 일어난다고 한다. 게다가 칭찬을 하거나 받을 때, 뇌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비되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감소된다. 칭찬은 그야말로 뇌건강을 유지하는 비타민인 셈이다. <이승헌 뇌교육>

 

 

 

 

 

인생 성패의 척도는 자신감

 

 

 

감정적인 체벌이란 아이가 한 행동을 꾸짖어 못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자는 의도보다벌을 주어 혼내줘야지하는 의도가 더 강한 것을 말한다. 철이 어머니는 여러 번 꾸짖어도 말을 듣지 않자처벌로 화장실에 들어가게 하면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과연 깜깜한 화장실 속에서 철이는 자신이 한 행동을 냉정하게 반성할 수 있었을까? 오히려 이 곳에 자신을 밀어 넣은 엄마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고, 그래서 엄마 앞에 서면 긴장감으로 인해 말을 더듬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또 이 모습에 짜증을 내니 철이의 말투가 나아질 리 없다. 이런 상황의 반복은 아이가 사소한 실수나 잘못도 크게 받아들이고, 자신에 대해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되어 자신감을 상실하는 결과를 낳는다. <이승헌 뇌교육>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있는 아이라면 수시로 부딪히는 문제 상황이나 여러 가지 스트레스 등을 무난히 견디어 나갈 수 있다. 자신감 있는 아이는 비록 스트레스를 받는 그 순간에 혼란스럽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일지라도 궁극적으로는 그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탄력성 있게 평소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마련이다. 그러나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예고 없이 부딪히는 문제 상황과 스트레스에 대처하지 못하고, 좌절하거나 포기해버리기 쉽다. 자신감의 여부는 인생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칭찬인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로운 칭찬 vs 해로운 칭찬

 

 

 

그러나 모든 칭찬이 다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칭찬에는 이로운 칭찬과 해로운 칭찬이 있다. 단지칭찬을 많이 해주면 좋다더라는 식으로 무턱대고 칭찬하면 도리어 문제가 생긴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자신의 내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 이에 도달했을 때는 만족감과 자랑스러움을 느끼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부끄러움과 좌절을 경험한다. 이유 없이 칭찬을 받을 때 아이들은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한다. 이런 경우, 칭찬에 무감각해지고 나중에는 칭찬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불평한다. 이러한 무조건적인 칭찬은 아이를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수 있고 흔히 말하는 공주병과 왕자병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바로 이런 칭찬이 해로운 칭찬이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가 스스로 성취감, 만족감,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을 때 부모가 칭찬이나 격려를 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부모에게 꼭 필요한 가치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더 나아가나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높은 자존감을 일구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또한 칭찬할 때는 부모의 표정이나 태도에 성의와 진심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이의 얼굴을 보지도 않고 멀리서그래, 우리 재영이 정말 잘했어라고 하는 칭찬은 효과가 적다. 칭찬을 할 때는 아이와 마주서서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고 온 몸으로 칭찬을 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더불어 칭찬하는 이유도 분명히 해 주어야 한다. <이승헌 뇌교육>

 

 

 

“우리 재영이가 신발을 잘 정리하고 동생과 잘 놀아주어 고마워! 재영이, 정말 잘했어하고 말하는 것은 다음에 또 그러한 행동을 할 확률을 높여준다. 단순히우리 재영이 잘 했어라고 할 경우,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했는지에 대한 의미 전달이 없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는 아동 자신의 어떠한 행동이 부모를 기쁘게 했는지 칭찬의 이유가 분명히 드러나 있다. ‘나는 부모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또는나 이외의 환경(부모)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전달되는 것이다. 인간의 자신감은 바로나는 환경을 잘 조절 또는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질 때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칭찬 속에서 아동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터득하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긍정적 사고에서 나오는 칭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상대의 정신을 순간 마취시킨다는 것이다. 칭찬을 받는 순간 우린 멈칫하며 묘한 감정의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다. 그 마취성분은 그전의 모든 나쁜 기억들을 지워버려 새로운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시켜 놓는다. <이승헌 뇌교육>

 

 

 

관심과 애정으로 앞으로 늘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며 전하는 말이 칭찬이다. 늘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은 분명 회초리나 무서운 말 한마디보다 강한 힘을 지녔다. 이제, ‘내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나가 아닌내 아이의 무엇을 칭찬해줄까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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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아이의 두뇌적성을 알면 성공이 보여요

 

 

미래의 직업을 조사한 한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안정적인 직업으로 보는 의사, 약사 등이 미래에는 사라지고 개인의 다양한 재능을 살린 직업군이 수만개이상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무조건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는 것보다 재능과 적성을 알고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행복한 자녀를 만드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 길일 것이다.<이승헌 뇌교육>

 

직장인 51%가 적성과 상관없이 일하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누구나 한번쯤 희망하는 직업을 가진(의사, 공무원, 영어 강사등의 종사자)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방송사에서 직업 만족도를 조사해 보았다. 놀랍게도 직업과 자신의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경우가 51% 직업을 바꿀 의향이 있는 경우가 54%였다. 조사 결과 과반수 이상의 성인이 현재 자기의 직업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고 별로 행복해 하지 않았으며,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따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승헌 뇌교육>

성공한 사람들, 자기 이해지능이 높다.

<이승헌 뇌교육

>

직업을 바꾸고 싶은 그들이 행복하지 않고 이직까지 고려하는 이유는 스스로 직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자신의 꿈을 접었거나, 재능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반면 자기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을 알고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직업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특이한 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에 맞는 지능이 뛰어난 것과 함께 공통적으로 자기 이해지능이 높았다. 자기 이해지능은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으로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장점을 강화시켜 단점을 보완할 줄 아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을 하던지 간에 "내가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자문하며 이유에 대해 굳건한 토대를 다지기 때문에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런 자기이해지능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 시기에 두뇌훈련을 통해 충분히 높힐 수가 있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자신에게 맞는 재능과 적성을 찾자

<이승헌 뇌교육>

국민 여동생 김연아 선수는 7세때 부터 발레와 피켜스케이트를 하였다고 한다. 피겨스케이트 할 때 더 밝은 모습을 보고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 어머니는 그때부터 피켜스케이트를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었다고 한다. 미셀위 선수는 어렸을 때 테니스와 피아노 등 다양한 것을 했는데 골프를 할 때 특히 재미있어 하는 것을 보고 부모님이 밀어 주었다고 한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두뇌의 무한한 잠재력은 깨어난다. 또한 아이들은 열심히 노력하면서 행복해하고 성공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성공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재능과 적성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승헌 뇌교육>

3Q종합적성검사

<이승헌 뇌교육>

한번의 검사로 인성검사(성격), 지능검사(IQ), 적성검사(진로), 학과목 선호도 검사를 진단해 볼 수 있는 검사로 다각도의 이해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지도, 학습지도, 진로지도, 인격형성을 위한 지도 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검사이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자기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3Q종합적성검사의 필요성

<이승헌 뇌교육>

한 학생이 바람직한 인격과 높은 사회적 능력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발달과정과 올바른 방향으로의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이를 돕기 위해 고르고 풍족한 영양을 공급하고, 위험을 제거하며, 안정된 분위기와 좋은 가르침을 주는 일 만큼이나 거기에 필요한 정보 즉, 학생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찾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꼭 성격이 삐둘어지고, 정신적인 병이 있는 사람들만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검사해 보면 좋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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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 2012-07-22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격려와 칭찬이 많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