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뇌교육 칼럼>우리 아이, 사회성 키워주는 현명한 부모 되기

 

 

1. 대범하고 느긋하게! 조심성이 많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소심해진다. 물론 기질적으로 소심하게 타고나는 아이도 있지만, 환경과 교육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아이가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여유 있는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 대범하고 느긋한 부모가 되자.<이승헌 뇌교육>

 

2. 아이의 판단과 선택을 인정하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빨리 선택하라'고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그거은 좋은 선택이든 실수이든 그것은 아이의 몫이고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 이런 경험이 아이를 어려운 일 앞에서도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한다. .<이승헌 뇌교육>

 

3. 존중해주기 자기주장이 강하고 이기적으로까지 보이는 아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개성이나 자기주장이 약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칭찬과 격려보다 꾸지람으로 기를 죽이는 데 익숙한 부모는 아니었는지 잠시 돌아보자. 칭찬보다 강요를 많이 받으며 자라는 아이는 자신감을 잃는 것은 물론, 자존심까지 상실하게 된다. 이렇게 자존심이 손상된 아이는 자신보다 강한 힘에 쉽게 굴복해버린다. .<이승헌 뇌교육>

 

당당하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자존심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서 대접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존중받고 자란 아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생각할 줄 알고,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할 때 거부할 줄도 안다. 막연한 두려움이나 피해의식이 없으니 주도성도 생기고 사회성도 좋아진다.

.<이승

헌 뇌교육>

 

출처: 힐링패밀리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이승헌 뇌교육>

 

그럼 아이의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승헌 뇌교육>

 

스트레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한데요. 이런 반응들은 부모의 사랑을 요구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엄마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이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주며 따뜻하고 일관적으로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엄마에게 자란 아이는우리 엄마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저렇게 좋은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있으니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도 우리 엄마처럼 필요할 때 잘 돌봐주고,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졌겠지하고 세상을 편안하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힘을 지니게 됩니다. 물론 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는 삶을 위협하는 위험한 요소일 수 없겠죠. .<이승헌 뇌교육>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핵심으로, 나를 위해주고 걱정해주며 같이 고민해주는 상대로 인식된 사람의 이야기가 어필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하지만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적절한 스트레스는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간섭받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고 그 속에서 엄마도 축구선수가 되어 같이 공도 차고, 응원도 하는 것이죠. 그러나 규칙을 어기면 옐로 카드나 퇴장을 외쳐주는 것, 이런 엄마가 현명한 엄마가 아닐까요? .<이승헌 뇌교육>

 

 

스트레스가 아이의 뇌 발달과도 영향이 있나요?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를 느끼고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반응을 지시합니다. 산길을 가다 길쭉한 물체를 봤다고 가정해보죠. 뱀이라는 정보가 입력된다면 간뇌에서는 공포감을 인식, 에피네프린을 동반한 여러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이 가빠지는 등의 긴장상태의 반응이 나타나죠. 이때 대뇌피질에서는 눈에 보이는 물체가 위협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판단하는데, 나뭇가지라고 판명되면 호르몬을 줄이고, 뱀이라고 판명되면 호르몬을 늘려 도망 가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승헌 뇌교육>

 

 

 

뇌가 정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이의 뇌는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과도한 자극이 해소되지 못하고 지속될 경우 뇌는 지나친 긴장감으로 지치게 됩니다. 이것이 자신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는 자포자기의 상태로 어이지면 뇌는 멍한 상태. 즉 해리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뇌는 몸이 덜 괴롭기 위한 보호반응으로 자꾸 딴 생각을 하게 만들며, 만성피로 증후근의 현상을 보여 쉴 것을 요청합니다. 한창 인지적 요소를 관장하는 좌뇌와 감정적 요소를 관장하는 우뇌의 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할 시기에 과도한 자극으로 스트레스를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활동하게 되면 좌ㆍ우뇌 간의 발달의 균형이 깨져 뇌 발달에 불균형이 생깁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가 골고루 발달이 되어야 할 시기에 한 부분만을 불균형적으로 발달시키기 때문에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출처: 힐링패밀리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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