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디바이드(English Divide) 안준성 저자강연회 #6
광화문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아카데미
2011.4.10 (일) 3PM
“This is 단무지.” “You mean 다꽝!.” 제가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겪은 에피소드입니다. 어느 날 식사도중 단무지가 다 떨어져서 백인 웨이터와 주고받은 내용입니다. 한국식당에서 일하던 미국인은 1980년대 이민을 간 식당주인에게 단무지를 다꽝으로 배운 것이죠.
언어는 계속 변화합니다. 상대방에 따라서 단어와 표현을 적절히 선택해야 합니다.
안준성 미국변호사
Junseong An
트위터: Cyber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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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성의 잉글리시 디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