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들 국내에 있을까?   

   동영상에 출현한 그가 진짜 맞나 하는 .... 의문.

 

   놀랍게도 그런 의문을 던진 사람들이 일본에 있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319
  

http://www.ytn.co.kr/_sn/1499_201702250927017041_001

 

 

일본 네티즌의 대화 ▶http://nonstyle.biz/archives/2552
    대충 옮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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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부에 문신 없음! ! 살해된 자는 대리인!

◆ 맞아 ! 가짜라는 느낌이 왔어.
카게무샤가 있었던 걸까?
*카게무샤 影武者 (적을 속이기 위하여 대장이나 주요 인물처럼)
가장해 놓은 무사[사람].

◆ 이건 처음부터 굉장히 수상하군요.
한국이 떠들기 시작하고 말레이시아가 뒤를 쫓아가니

◆ 역시 생각한대로 대역이었나?
아무리 봐도 있어야 할 문신이 없네.
문신이 아랫배 부근까지 있어야 하는데 배꼽 근처에 없으니 가짜.

◆ 뭐야!
모처럼 북조선 소행으로 납득했는데
‘대리설’이 나오다니

◆ 이 사진 어느 쪽이 진짜인가요?
대역이라면 대단합니다.

◆ 좋아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협력 부탁합니다

◆ 당연히 가짜입니다.
문신만 아니라 진짜는 콧방울과 볼에 살이 더 붙어 있고 통통합니다.
걸음도 진짜보다 더 심한 안짱다리로 쿵쿵 걸어갑니다.
진짜는 더 스마트한 빠른 걸음입니다.
[비슷해보여도?] 진짜와는 완전히 다른 인간입니다.
* 当然替え玉です。
刺青だけでなく本物は、小鼻と頬が、もっと張ってふっくらしています。
歩き方も本物よりがに股で、どしどしと歩いてます。
本物は、もっとスマートな早歩きです。霊視しても、本物とは、全くの別人格です。

◆ 대리는 흔한 일. 진짜는 살아 있으니 친족이 DNA감정에 올 리가 없지요.

공중 장소를 선택한 암살도 조작이 목적이며 경호원을 붙이지 않은 것도

부자연스럽고
마지막엔 말레이시아 정부가
돈을 긁어모으고 진실을 은폐하고
허위 보도로 막을 내리겠죠.

◆ 그럼 그는 어디 있단 말야?
대체 이 사건 자체에 무슨 의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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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난 추리를 하는 일본 사람들 아직 이런 이야기는 모르는 걸까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2111459001&code=910303&utm_campaign=share_btn_click&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utm_content=khan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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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전두환 1~2 세트 - 전2권 - 2판
백무현 글.그림 / 시대의창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고인의 유작 모두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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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20161216일부터 2017128일까지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이다. 2012년 출간된 일본의 유명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학교에서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교내재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6%94%EB%A1%9C%EB%AA%AC%EC%9D%98_%EC%9C%84%EC%A6%9D_(%EB%93%9C%EB%9D%BC%EB%A7%88

 

>>소설 신쵸(신쵸샤)에서, 200210월호부터 20069월호, 200611월호부터 20074월호, 20076월호부터 201111월호까지 연재되어, 2012년에 간행되었다. 사건》 《결의》 《법정3부 구성으로 원고 용지 합계 4700.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및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2. 국내 번역본은 20136월 문학동네에서 원작과 동일한 3부작으로 출간되었다.<<

ソロモンの偽証 ソロモンのぎしょう

https://ko.wikipedia.org/wiki/%EC%86%94%EB%A1%9C%EB%AA%AC%EC%9D%98_%EC%9C%84%EC%A6%9D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코펜하겐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어린 소년이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경찰은 단순한 실족사로 처리하지만, 같은 건물에 사는 스밀라는 소년의 죽음이 사고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녀는 특유의 관찰력으로 소년이 눈 위에 남긴 발자국을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스밀라는 죽은 소년의 집에서 발견해낸 편지와 아이가 비밀장소에 남긴 녹음 테이프 등을 단서 삼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이웃에 살던 '수리공'이 사건을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등장한 가운데, 아이의 죽음이 '빙정석 주식회사'의 그린란드 탐사에서 사망한 아이 아버지와 관계된 일임이 밝혀진다. 1997년에는 동명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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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가 데이터 조작에 근거한 것이라고 2009년 폭로된 후로

->   <Climate Gate 1>

http://www.ajunews.com/view/20100401000213

 

이른바 <Climate Gate> 를 주제로 삼은 책이 8권이나 보이는데     

  

->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climategate&x=0&y=0

 

며칠 전

<Climate Gate 2>를 알리는 소식이 떴다.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192182/World-leaders-duped-manipulated-global-warming-data.html

 

기후 온난화 관련 국제협약을 파기한다는  트럼프의 공약,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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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미출간


<북펀딩>중이면 원전의 제목과 목차 정도는 소개되어야 하지 않나? 이탈리아 정치사를 어느 시점까지 다루고 있는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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