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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 쩡민이 철닥서니 중2 싸나이들
    from 코스모스님의 서재 2013-01-11 10:31 
    ***오로지 공만 (축구공, 농구공) 싸랑하는 울아들 정민이와 정민친구들을 구제해주세요.^^21세기를 빛낼 다섯명의 인재를 선생님이 구원해주세요.모두 둘째 셋째로 구성된 정신,육체가 건강한아이들이랍니다 . 마포구에살고있으니 묶어서 보낼께요^^ 정민 석원 상우 민욱 찬영 ***
  2. 2013-01-16 수 오후 7시 마포평생학습관 4층 제3강의실 1/14 발표
    from sieunc 2013-01-12 09:55 
 
 
푸른바다 2012-12-15 10:57   좋아요 0 | URL
[1명]아이들진로교육시참고하고싶습니다

서재필 2012-12-17 09:54   좋아요 0 | URL
[1명]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꼭 직접 뵙고 들어 보고 싶습니다.

보리 2013-01-02 12:18   좋아요 0 | URL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더 들어간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으니
가급적 책을 읽었어도 해결되지 않은 질문을 준비해주세요.
16일에 뵈어요.



521hong 2012-12-17 14:52   좋아요 0 | URL
[2명]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kikipine 2013-01-11 14:34   좋아요 0 | URL
(2명) 끊임없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제자신과 아이들에게 물어봅니다. 늘 돌아오는 답은 모르겠다는것이었는데 정답은 책제목에 있군요 '뭘해도 괜찮아' 감사합니다

배진섭 2012-12-17 20:36   좋아요 0 | URL
<2명>고1 딸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몰라 무기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
딸과 함께 강연도 듣고 고민을 나누고 싶어요

보리 2013-01-02 12:15   좋아요 0 | URL
괜찮으시면 16일에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제 책을 읽고 꿈을 찾는 것은 비유적으로 정의하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간단하게 말하시면 됩니다. 즉 꿈을 찾는 것은 사과껍질이다. 왜냐하면. 식으로 말입니다. 따님이 직접 답해주었으면 합니다.

둥지 2012-12-22 04:13   좋아요 0 | URL
아직도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결정을 못한 딸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보리 2013-01-02 12:15   좋아요 0 | URL
16일에 제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제 책 등장인물 중에 누구와 가장 성향이 비슷한지를 말입니다. 혹은 다른 책에서라도 말입니다. 따님이 직접 답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린나래 2012-12-23 18:51   좋아요 0 | URL
[1명]진로고민으로 좌절을 겪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학부모도, 청소년도, 교사도 아니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이 강연만큼은 꼭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고민을 안고있는 사람으로써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보리 2013-01-02 12:02   좋아요 0 | URL
제 책을 읽고 꿈을 찾는 것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음악이나 영화를 한번 찾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16일 준비한 음악과 영화와의 차이나 공통점을 확인해보사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혀니 2012-12-25 14:04   좋아요 0 | URL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아이들도 함께해서 가족이 모두 듣고 싶습니다. (4명)

셀닌 2012-12-26 17:52   좋아요 0 | URL
[1명] 이번에 졸업예정인 예비대학생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답이안나와요. 막막합니다. 이 답답함을 풀수있는 계기가 필요해요.

보리 2013-01-02 12:20   좋아요 0 | URL
제 책을 읽고 꿈을 찾는 것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음악이나 영화를 한번 찾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준비한 음악과 영화와의 차이나 공통점을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사람이 있냐고 16일에 물어보면 손들고 답해줘도 좋아요.

2012-12-27 16: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30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lly1120 2012-12-31 20:24   좋아요 0 | URL
<3명>예비고1 아들과 저와 아들친구 하고 꼭!! 만나고싶습니다. 아이들이 나름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 뭐가뭔지 모르겟다고합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 이 날 만큼은 시간을 빼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채택여부는 전화도가능한지요.

은갈치 2013-01-14 04:26   좋아요 0 | URL
[2명] 초등교사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는 후배와 꼭 같이 듣고 싶습니다~~

귀염둥이 2013-01-01 11:25   좋아요 0 | URL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교사이자. 고등학생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자녀에게 도움을 주고 싶네요 아직 진로에 대해 확신이 없는 자녀와 함께 듣고 싶어요 2명신청합니다.

보리 2013-01-02 12:18   좋아요 0 | URL
꿈을 찾는 것은 절실함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비밀댓글보다는 절실함을 당당히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려 노력해보세요. 그렇게 도전하고 받은 티켓이 더 큰 성취감을 줍니다. 성취감은 다음 도전에 힘을 불어넣어줍니다.
그리고 시도 자체가 꿈을 향한 자신과의 공개적 약속이 될 수 있습니다. 변두리 작가의 특강에도 스스로 장벽을 쌓으신다면 더 큰 현실의 벽 앞에서 적응력이 줄어듭니다. 눈 딱감고 저질러봐 주세요.

다른 분들도 책을 먼저 꼭 읽어주시고 독서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질문과 고민을 16일에 오셔서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저도 최선을 다해 멘토링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인지적 과제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남석 올림

오키드 2013-01-03 12:04   좋아요 0 | URL
[2명]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고3 올라가는 제 딸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12312365464 2013-01-03 22:28   좋아요 0 | URL
[1명]이제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아직 저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서 많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 특강을 듣고 저의 진로에 대해 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혀니 2013-01-04 20:06   좋아요 0 | URL
작가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나 보네요. 책 잘 읽었보았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분야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아들에게도 읽어보도록 권유했습니다. 아들도 괜찮다고 하면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소개된 몇 권의 책을 주문해서 고1 아들과 읽어보려고 합니다. 헌데 링컨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의 제목을 발견할 수 없었어요.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것인지...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보리 2013-01-05 00:29   좋아요 0 | URL
링컨 이야기는 제가 재구성해서 만든 것이랍니다. 부디 1인칭/현재 진행형으로 위인전을 읽어주세요. 즉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라고요.

honglv 2013-01-04 20:47   좋아요 0 | URL
[2명]'뭘해도 괜찮아'라고 대답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보리 2013-01-05 00:31   좋아요 0 | URL
링컨의 이야기는 제가 만든 것이랍니다. 그런 식으로 전기를 쓰는 사람이 없어서요. 즉 그런 현재 진행형식으로 전기를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용을 구성한 것이랍니다. 책을 구하실 수 없을테니 차라리 독서법을 좀 바꿔서 읽어보시면 될 것입니다. 링컨식으로 재구성하면서요.. 계속 지금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 생각하면서요.
제가 댓글을 직접 단 이유는 여기에 신청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적극적이신 분이시니, 더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것이랍니다. 먼저 고민이 절실하지 않으면 답도 허접할 수 밖에 없거든요. 세상은 두드리는 것만큼 열린다는 메시지도 제 책에 포함된 메시지이니까요. 댓글을 못 달아 드린 분들에게는 죄송해요. 대신 그날 질문을 해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답할게요.

소리바다 2013-01-07 01:06   좋아요 0 | URL
[3명] 진로결정 못한 고3과 중2 두딸과 엄마인 제가 함께 듣고 싶습니다..
고3딸은 수업이 있지만 이런기회를 통해 강연을 듣는다면 앞으로의 1년 공부하는데 많은도움이 될것같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꼭 참석하여 듣고 깨달을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귀요미고냥이 2013-01-08 16:32   좋아요 0 | URL
목표도 있고 꿈도 있지만 노력이 없는 딸래와 함께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j978002 2013-01-09 08:20   좋아요 0 | URL
이세상에 태어나서 공부때문에 좌절하고 불행하고 잉여라고 생각하게 될까봐 다른 곳에서 늦게라도 빛을 발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꼭 듣고 싶습니다.

이승은입니다 2013-01-10 11:43   좋아요 0 | URL
<1인> 사실 수능이 끝난 학생이여서 이강의에 참가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사실 고등학교 3학년과 대학생들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헛되게 주어진자유로 다시 한번 사춘기를 겪고 방황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대학교를 가기전에 목표부터 세우라 합니다. 그런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세워야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악이나 영화에서 자신의 실마리,방향을 스스로 찾는 것에 요즘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a 대학교에 입학하기전에 그나마 2달정도의 여유기간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으로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것을 해보라고 구체적으로 제시한건 책뿐이고 아쉽게도 주변어른께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먹고살기 바쁜데 무슨 적성타령에 자기를 찾는다는 소리를 하냐고,,,
작가님께서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나시면서 비슷하지만 다양한 고민들을 들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에서 이야기하신것 이외에도 그동안 세미나 하시면서 듣고 경험하신 이야기들을 듣고 싶습니다. 아직 조금 막연하게 느껴져서 실제로 실천한 친구들의 사례들도 많이 듣고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좋은 책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ucalian 2013-01-11 10:04   좋아요 0 | URL
[2인] 참석하고 싶습니다.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는데, 이남석 작가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3-01-12 1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 DREAM 2013-01-13 15:01   좋아요 0 | URL
진로고민과 함께 제 꿈을 찾고 싶습니다.
본 강연을 통해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인원은 2명입니다.

도정 2013-01-13 23:03   좋아요 0 | URL
주인공 태섭이가 마치 제 아이같아 보이는건 요즘 청소년들의 삶과 고민이 그와 같기 때문이겠지요. 진로는 정했으나 확신과 의욕이 없어보이는 큰아이와 함께 강연 듣고 싶습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3-01-14 03:20   좋아요 0 | URL
아이셋을 키우면서 저의 욕심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둘인데요..5학년이 되고 보니 다들 수학학원에 영어학원에 다녀야 한다고 난리에요..그런데 저는 아이들이 학교공부 학원공부에 무조건 시달리는 것은 원치않을 뿐더러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말하고 있어요..대학교만 가야 한다는 공부는 안된다..대학에서 공부를 해야 하므로 점수에 맞추어 대학에 가는 것도 엄마 아빠는 허용할 수가 없다고 했어요..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히 정하여 그 꿈을 향해 나가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구체적인 해답을 작가님께서 들려주실꺼라고 믿습니다..하나하나 댓들도 달아주시는 작가님 꼭 뵙고 싶어요..조금 늦게 신청하지만 저도 강연에 꼭 초대해주세요..가능하면 딸아이랑 동행하고 싶어요..참가인원 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