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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1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line 2010-01-06 17:05   좋아요 0 | URL
참여 원합니다^^

비로그인 2010-01-11 14:46   좋아요 0 | URL
2010년은 제 인생을 크게 바꿀, 아주 큰 일이 있는 해입니다. 그래서 2010년 한 해를 현명하고 훌륭하게 보내고 싶은데요. 힘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말씀, 유영만 교수님께 듣고 싶습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어느새 저녁 2010-01-07 01:44   좋아요 0 | URL
제인생에 커다란 전화점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참여 원해요 ^^

2010-01-07 0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juliasky 2010-01-07 16:01   좋아요 0 | URL
전 20대 중반입니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없이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는거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20대가 방황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사실 책은 읽지 않았지만 유영만님 20대 청춘에 어떤 희망을 가지고 얼만큼 열심히 살아오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저와 같은 청춘들과 공감을 하고 싶습니다.

별책반점 2010-01-07 23:02   좋아요 0 | URL
올해 22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저도 저만의 삶을 살고 싶어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긴 하지만, 제가 옳은 길로 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인생을 길게 보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너무 이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청춘경영이라는 말이 왠지 제가 앞으로 살아갈 방향의 비전을 제시해줄것 같네요^^ 조금이라고 힘이 되주셨으면 해요~ 교수님! 부탁드립니다^^

뚜비또바 2010-01-07 23:52   좋아요 0 | URL
성인이 되는 문턱에 서 있는 고3학생입니다. 올해 졸업하고 이제 20살이 되는데요. 청춘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합니다. 그런 불안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에 이 강연이 많은 힘이 되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신청 할게요~~ ^^

stella 2010-01-09 22:33   좋아요 0 | URL
혼란스러운 지금, 힘이되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네요, 참여를 원합니다.

Skymin 2010-01-10 00:01   좋아요 0 | URL
방황하는 제 청춘을 제대로 경영해보고 싶습니다.

유리공주 2010-01-12 11:33   좋아요 0 | URL
저에겐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두 딸이 있습니다. 이번에 수능을 보고 내년에 유학을 계획중인 큰딸과 고3이 되는 작은 딸, 항상 좋은 얘기만 들려주고 싶지만 그 좋은 얘기가 저의 딸들에겐 아마도 엄마의 잔소리로 들리겠지요?
이번 유영만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우리딸들에게 이세상의 등불이 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함께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calldidi 2010-01-12 16:54   좋아요 0 | URL
유영만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블로그도 자주 들어가 좋은 글 많이 읽는데..^^ 매번 나오는 책마다... 감동.^^
직접 뵙는건 처음인데..~~~ 기회를 주세용.^^

쿵쾅쿵쾅 2010-01-12 18:52   좋아요 0 | URL
진로에대해 고민중인 고2여학생입니다. 친구랑 같이 참석해서 좋은말씀 듣고 싶어요

간이역 2010-01-13 04:55   좋아요 0 | URL
헉...오늘까지인데 제가 될 수 있을까요? 꼭 듣고 싶은 강연회라서 그렇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곡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0-01-13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april 2010-01-13 17:4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알라딘을 통해 항상 좋은 경험과 기회를 갖었는데 이번에도 꼭 당첨되어
남은 청춘을 잘 경영할수 있도록 2010년의 당첨을 기대해봅니다~!!

2010-01-13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