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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영 2009-08-13 00:23   좋아요 0 | URL
와~ 이지민 작가와의 오붓한 만남..정말 참여하고 싶네요~ 그럼, 정말 영광일거 같은데,,
꼭 되고싶어요~

유르엔 2009-08-13 03:18   좋아요 0 | URL
[동반1인]오옷!! 이지민 작가님!!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의 강연회가 인상깊어 <그남자는 나에게 바래다 달라고 한다>를 구입했고, 역시나 빠져들며 완독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모던보이>를 구입해서 읽기준비중인데, 아무래도 작가님 전집을 모으라는 계시인것 같습니다.ㅎㅎ 꼭 뵙고 싶어요^^//

별난케이 2009-08-17 11:05   좋아요 0 | URL
[모던보이]뿐이 읽지 못했지만, 그 작품 재미나게 읽었고, 이 책 [나와 마릴린]도 기대가 됩니다.
신청해 봅니다.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무당광대 2009-08-21 08:15   좋아요 0 | URL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의 단편들을 꽤 재미나게 읽었더랬습니다.
<모던보이>의 원작자로 유명해지셨는데, 영상원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하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소스멀티유즈가 가능한, 전방위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곰뚱지 2009-08-22 12:50   좋아요 0 | URL
모던보이....낯익은 제목이네요..
어떤 분인지 솔직히 모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얘기를 나누다보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09-08-24 0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iesta 2009-08-24 17:37   좋아요 0 | URL
<좌절금지>를 읽으면서 따져 묻고 싶은 궁금함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그남자는,,,>은 읽고 나서 친한 친구가 뒤늦게 추천하고 또 다른 친구가 또 추천을 했던, 결국 가장 친한 셋이 각자 읽고 추천했던 경험이 있었던 책이구요.
좀 사족이지만 그 중에 늘상 '바래다줘야했던' 남자에게 처음으로 적극적인 이별을 고한 친구와 함께 그 자리에 가고 싶네요.

연꽃두리 2009-08-25 10:01   좋아요 0 | URL
작가와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차한잔과 더불어 작가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합니다.

poison 2009-08-26 02:28   좋아요 0 | URL
[그 남자는...]은 솔직히 제목에 반해서 집어들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이지민 작가님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지요~이번 책 나와 마릴린 역시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어떤 분인지 책을 읽을수록 궁금해지더라구요. 꼭 만나뵙고 싶어요^^*

대나무 2009-08-26 16:48   좋아요 0 | URL
이지민 작가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토욜일이 많이 기다려 지내요~~

siesta 2009-08-27 20:14   좋아요 0 | URL
다리가 다쳐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흑흑흑 너무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