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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wjq 2009-04-28 20:05   좋아요 0 | URL
[진중권] 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
과장된 강조가 없이도 강력한 에너지가 있는 진중권 교수님의 실강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비 2009-04-28 20:29   좋아요 0 | URL
[진중권] - 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 (5월5일 홍익대강연) 신청합니다.
평소 관심있던 분야였는데, 평소 팬심 가득했던 진중권 교수님의 강연이라니 기대됩니다!
행사장이 코 앞인데 어린이날 선물로 초대해주시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gose 2009-04-28 21:28   좋아요 0 | URL
[홍세화] 한 젊은이로서 기성세대나 매스미디어가 비추는 대학문화라는 것에 항상 어느정도의 경계, 의구심,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보아온 홍세화씨가 이런 제 의문을 어떻게 풀어주실지 기대됩니다.

성반 2009-04-28 22:07   좋아요 0 | URL
[진중권] -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 (5월5일 홍익대 강연) 신청합니다.
진중권님 제 이상형입니다. 그의 화려한 연변을 직접 대면하고 싶습니다.

주혀니 2009-04-28 22:32   좋아요 0 | URL
[진중권]작년 촛불시위 때 진중권님의 모습을 보고 그 분을 꼭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보문화의 선두주자인 진중권님을 한번 꼭 뵙고 싶네요~ 초대해주세요!~!

special 샘~ 2009-04-28 23:13   좋아요 0 | URL
[진중권]진중권님의 미학사책을 재미있게 읽었고, 그가 매체를 통해 드러내는 사상 및 논리는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허를 찌르는지라 찾아보곤 합니다. 강의 또한 명쾌하리라 생각되며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8 23:14   좋아요 0 | URL
[홍세화] 대학생이지만 사실 대학문화라는 것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었습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에게 듣는 이야기도 비슷할거구요. 그런데 그 이유를 되짚어보면 대학문화의 부재라는 그 자체가 문화의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건 저의 피상적인 의견일 뿐이고, 이에 관해서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이 생각해보셨을 홍세화님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special 샘~ 2009-04-28 23:16   좋아요 0 | URL
[홍세화]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홍세화님의 책을 추천했드랬지요. 좋아할런지 반신반의하며 추천해 준 책을 아이는 참으로 재밌게 있더군요. 제가 몇해전에 그랬던 것처럼요.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객관적의 안목으로 문제를 직시하고 풀어나가는 그를 직접 만나뵙고 싶네요.

곰재연 2009-04-28 23:18   좋아요 0 | URL
[홍세화] 요즘 한겨레 21이랑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부지런히 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이쪽 성향이다 보니까 이메일 보자마자 주문하게 됐어요!! 중학교때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이 책 보고 너무 좋아했는데요, 편집장님 직접 만나고 싶어요!! 저 요기 보내주세요 ㅠㅠㅠ

special 샘~ 2009-04-28 23:21   좋아요 0 | URL
[FIND SECTION]문득 책을 주문하려다 들어온 알라딘 사이트에서 이런 좋은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니, 눈을 번뜩이며 신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요일 섹션은 내가 평소에 듣고 싶어하는 분들의 강의가 다 들어 있네요. 이 시대의 논란이 되는 문제들에 대해 예술적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분들의 넓은 안목을 들여다 보며, 저 또한 머리와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immerzwei 2009-04-29 00:10   좋아요 0 | URL
(진중권)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 (5월5일 홍익대강연) 신청합니다. 예술영역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밍밍 2009-04-29 00:15   좋아요 0 | URL
[홍세화]제가 고등학교때 홍세화씨의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읽고, 충격을 엄청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꼭 뵙고 싶은 분이었는데... 한번도 기회가 없었어요! 제발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정말 꼭꼭 원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9 01:47   좋아요 0 | URL
[Find Section] 평소에 꼭 뵙고 싶었던 김민웅 교수님, 노회찬 의원, 홍세화 선생님 등의 강연이 있기에 냉큼 신청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시대의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뜨겁고 치열하게 살았던 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저의 생각과 고민도 한 단계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라온누리에서 앞으로도 이와같은 좋은 강연과 많은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렵기적인그녀 2009-04-29 02:44   좋아요 0 | URL
[김창남] 똘똘하지만 여전히 무식한(?) 대학원생입니다^^; '문화와 대중문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강연을 듣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2009-04-29 0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wildyam 2009-04-29 04:05   좋아요 0 | URL
[홍세화] 동생이 대학 다닐 때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그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대해서 수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그리고 강연시간이 임박하여 선생님이 미처 이름을 써줄 시간이 없었던 동생 대신 꼭 선생님 저서에 선생님의 싸인과 이름을 함께 받고 싶습니다^^ 꼭 참가하고 싶어요!!!

intelligence813 2009-04-29 08:13   좋아요 0 | URL
[홍세화]"똘레랑스"라는tv프로를 보면서 다름을 인정하게 하게는 마음의 폭을 넓혀주신 선생님을 좋은 강연에 참여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꿈꾸는 소녀 2009-04-29 09:56   좋아요 0 | URL
[김창남]대중문화를 맘껏 누리면서 살고 있으면서도 대중문화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중의 심리를 아는 건 힘든 거 같아요. '문화와 대중문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강의를 듣고 문화에 대한 사고의 깊이를 넓히고 싶네요.

ssongzi2 2009-04-29 10:31   좋아요 0 | URL
[김창남]장차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현재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부 때 저서를 교재 삼아 읽기도 했고, 굉장히 존경하는 분입니다. 다른 말 다 필요 없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 그날 만큼은 칼퇴근을 꼭 감행하겠습니다!!

김영선 2009-04-29 10:46   좋아요 0 | URL
[진중권]평소에 진중권씨 무지 좋아합니다. 강연 꼬옥 듣고 싶습니다... 꼭이요~~~~

rarebird 2009-04-29 11:04   좋아요 0 | URL
화, 목, 토요일 섹션 강의 할인신청합니다. ^^

자감동인 2009-04-29 11:25   좋아요 0 | URL
[이영미]불황과 문화예술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아무리 불황이라도 인간의 문화, 예술 욕구는 본능에 가깝기 때문에 배제 될 수 없고, 어쩌면 예술적 욕구는 억압과 불만 속에서 더 증대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doe 2009-04-29 12:31   좋아요 0 | URL
[홍세화] 점점 사라져가는 대학생의 문화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은데...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이소룡!! 2009-04-29 13:14   좋아요 0 | URL
[김민웅]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공간에 가고 싶습니다,
[오준] 현대 문화에 대한 진단이 궁금합니다.
[조영각] 독립영화엔 샴페인이 없다는 강의가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인이 학교가 아닌 공간에서 위와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공간에 놓이는 것은 너무나 힘듦니다.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꼭 참여할 수 있게 해주세요.

meehoo 2009-04-29 13:53   좋아요 0 | URL
[진중권] 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이란 진샘의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거든요.

sb 2009-04-29 14:20   좋아요 0 | URL
[이영미] 경제불황과 대중예술의 경향
[진중권] 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
가고 싶어요~ ^^

2009-04-29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llbearer84 2009-04-29 14:33   좋아요 0 | URL
[진중권] 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
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진중권 교수는 국내 정치 사안과 사회문제 분야에 대해서만 강연을 꾸준히 하셨는데요,
저는 그분의 본질은 미학과 영상철학, 혹은 미래 예술의 테두리 안에 빛을 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예술이 세상을 구할지 못하더라도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보는 바,
그의 철학적 사고에서 비롯된 여러 문화와 예술 사조를 듣고 싶습니다.

미학 오딧세이, 이매진, 서양 미술사, 앙겔로스 노부스 등
그의 예술학 서적을 탐독하며 그의 강연을 듣고 싶은 마음 입니다.
꼭 뽑아주세용~~

happy4ms 2009-04-29 14:40   좋아요 0 | URL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송아지 2009-04-29 14:52   좋아요 0 | URL
홍세화씨의 문화비평에세이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직접 강연하시는 모습 뵙고 싶네요
우리딸의 학교강당에서 한다니 덕분에 가보고 싶습니다.

xianeum 2009-04-29 15:34   좋아요 0 | URL
[홍세화] 말로만 듣던 홍세화씨의 강연이군요,ㅋ 꼭 뵙고 강연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실 홍세화씨는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몇몇 칼럼 말고는 읽어본 것이 별로 없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듣고 싶군요~ 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levite 2009-04-29 15:35   좋아요 0 | URL
[홍세화] 이제 졸업에 취업준비를 하는 딸에게 선물로 하고 싶네요. 요일별 섹션은 말그대로 요일이지요? 요일 섞어서 들을수 있는 거라면 거기도 신청하고 싶은데요.

levite 2009-04-29 15:38   좋아요 0 | URL
[화요일 find section] 신청합니다.

미셸 2009-04-29 21:21   좋아요 0 | URL
[진중권]신청합니다

basquiat 2009-04-29 22:40   좋아요 0 | URL
[김창남&홍세화] 문화와 예술의 관심이 많은 저로서 <대중문화의 이해>의 저자이신 김창남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생산적인 시간에 참여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홍세화씨의 강연 또한 놓치고 싶지 않구요-
마음같아선 각 강의마다 신청비를 내고서라도 꼭 듣고 싶지만, 가난한 대학생인 저로서는 솔직히 이런 기회가 있다는게 무지 기쁘구 놓치고 싶지않아요!! 꼭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그럼 이런 이벤트 마련해 주셔서 감사!

버킷헤드 2009-04-29 23:37   좋아요 0 | URL
[진중권]저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모르고 호모 코레아니쿠스만 읽고 진중권씨 팬 되어서, 작가 혹은 문화평론가로서의 그의 모습을 기대했었는데요, 작년에 진중권씨 무료 강의를 보러 갔다가 정치얘기만 너무 해서 좀 많이 실망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문화평론가로서의 진중권씨의 모습을 보고싶어요.

기억창고 2009-04-30 00:21   좋아요 0 | URL
[진중권] 진중권님의 미학오디세이 때문에 미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들은 적 있으나 한번도 직접뵙고 강의를 들은 적이 없어서 이번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꼭 보고싶습니다~!!!!

조주형 2009-04-30 00:41   좋아요 0 | URL
[진중권]진중권 교수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갈증을 속시원히 긁어주시는 대한민국 대표논객이여서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이크 2009-04-30 09:22   좋아요 0 | URL
[진중권]신청합니다.

coolhagea 2009-04-30 12:55   좋아요 0 | URL
[진중권] 이미지의 반란과 미디어의 책략
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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