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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안녕> 출간 기념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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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258 2019-09-18 11:45   좋아요 0 | URL
(4명) 현대인들이 예술을통해 치유하는과정을 공유하고싶습니다.

비로그인 2019-09-18 12:49   좋아요 0 | URL
[1명]프랑수와즈 사강 작가님에 대한 깊이 있는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chaeyun20 2019-09-18 14:14   좋아요 0 | URL
[2명] 「슬픔이여안녕」 북토크 신청합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사강 작가님의 이 발언은 제 동생이 애정하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반면 동생이 해당 문구만 알고 있을 뿐 아직 사강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는데, 이번에 출간된 새로운 번역판을 선물로 주고 함께 북토크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9-09-18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ori 2019-09-18 19:17   좋아요 0 | URL
[2명] 좋아하는 이다혜 기자님과 김남주 번역가님의 시선으로 듣는 사강은 책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주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거라 믿어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잘 읽고 가겠습니다^^

비로그인 2019-09-19 06:46   좋아요 0 | URL
<1명>프랑수와즈 사강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9-09-23 21:46   좋아요 0 | URL
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9-09-19 0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샐리히 2019-09-19 10:38   좋아요 0 | URL
[2명] 프랑스와즈 사강 작가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그동안 작품을 직접 접해본 경험이 사실 없어, 이번 북토크가 책도 읽고 작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2019-09-19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9-20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9-20 1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h.ryang1222 2019-09-20 23:56   좋아요 0 | URL
[2명] 동화, 소설, 수기까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라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사강 작가님의 ˝독약˝에 삽화를 그린 화가 베르나르 뷔페전에 다녀오면서 다시금 떠올라 읽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찾게 되어 기뻐요

h.ryang1222 2019-09-20 23:56   좋아요 0 | URL
[2명] 동화, 소설, 수기까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라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사강 작가님의 ˝독약˝에 삽화를 그린 화가 베르나르 뷔페전에 다녀오면서 다시금 떠올라 읽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찾게 되어 기뻐요

2019-09-21 0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슘슈미 2019-09-21 08:09   좋아요 0 | URL
(1명) 두분의 책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인디언밥 2019-09-21 12:13   좋아요 0 | URL
(1명) 이번기회에 사강을 읽어보고 북토크 통해서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요

nana 2019-09-21 12:21   좋아요 0 | URL
[1명] 김남주 번역가님을 통해 프랑수아즈 사강, 야스미나 레자 등을 접했고 제일 좋아하는 작가들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평소 정말 존경하는 번역가님인데 이번에 <슬픔이여 안녕>을 번역하셨다고 하여 바로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번역에 대한 작가님의 인터뷰를 읽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북토크라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봉봉 2019-09-21 13:15   좋아요 0 | URL
[1명] 번역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책과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더 하고 싶습니다.

sally 2019-09-21 13:21   좋아요 0 | URL
[1명] 이다혜 기자님와 김남주 번역가님이 함께하는 슬픔이여 안녕 북토크 꼭 보고싶습니다!

조대림 2019-09-21 13:35   좋아요 0 | URL
[1명]몇 해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북토크에 간 적이 있는데 우연히 올 해 또다시 사강이네요. 사강과 이다혜, 김남주 작가님의 얘기가 정말 궁금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양하람 2019-09-21 14:12   좋아요 0 | URL
[2명] 김남주 번역가님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시작으로 사강의 문학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북토크를 통해 김남주 번역가님이 생각하는 사강의 문학세계, 그리고 <슬픔이여 안녕>이라는 작품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2019-09-21 15: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bb7 2019-09-21 20:59   좋아요 0 | URL
(1명)슬픔이여 안녕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정이 느껴져요 예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인물들의 선택이나 행동들이 어떤 날은 몰입해서 느끼게 되고, 다시 어떤 날은 왜 이들은 이렇게 사는것인가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 때도 있어요 여운을 느끼면서도 사강이 이 소설을 통해 무슨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혼란스럽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다혜 기자님은 이 소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고, 김남주 번역가님께도 이 책 특유의 시대적 정서에 대해서 들어보고 싶고, 또 번역가님이 느낀 사강이라는 작가와 이 소설의 의미에 대해 듣고 싶어요

2019-09-21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위대한하루 2019-09-21 22:20   좋아요 0 | URL
[2명]북토크는 첨이예요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lindenduft 2019-09-22 10:11   좋아요 0 | URL
[1명]‘슬픔이여 안녕‘을 좋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2019-09-22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랑이 2019-09-22 15:31   좋아요 0 | URL
[2명]‘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매일 들고 다니는 친구와 함께 꼭 참석하고 싶어요. 북토크로 사강과 책을 깊이 이해해 보고 싶습니다.

2019-09-23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9-27 0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