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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의 시 읽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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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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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zzo 2019-05-17 10:34   좋아요 0 | URL
[1명]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sunn11 2019-05-17 10:45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 세번째 시집 출간 축하드려요

김민주 2019-05-17 15:56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 시집들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시 밖의 작가님도 궁금합니다♥️

rud0215 2019-05-17 16:36   좋아요 0 | URL
[2명]시집과 시집 속 자아의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17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ㅇㅇㅇ 2019-05-17 17:15   좋아요 0 | URL
(1명) 시인님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어요!

김이석 2019-05-17 17:50   좋아요 0 | URL
(1명) 시집 하나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그곳의 내밀한 마음들을 알고 싶어요! 읽고 좋았다고 생각한 시집이라 매우 궁금합니다! 마음을 하나로 묶어내는 일이잖아요. 힘들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북 2019-05-17 17:59   좋아요 0 | URL
[1명] 시인의 낭송을 듣고 싶습니다

yoyeshi 2019-05-17 18:12   좋아요 0 | URL
유계영 시인님의 시를 좋아해요.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염소를 죽이는 아버지가 나오는 시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kimhxxwxx 2019-05-17 18:17   좋아요 0 | URL
[1명] 시인에게 직접 그의 시에 대해 이야기 듣고 싶어요

2019-05-17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17 1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17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17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dmdlrnqkqh7 2019-05-17 23:25   좋아요 0 | URL
(1명) 시모임을 하면서 시인님의 시집을 추천받았는데, 꼭 시인님의 시와,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cai33333 2019-05-28 11:36   좋아요 0 | URL
<3명>학교 다닐 때 유계영 시인님의 시를 접하고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뒤 혼자 덕질하다가 동기 중 두 명도 윺계영 시인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 관심사를 구심점으로 친해질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도 함께하는 그 친구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낭독회에 가고 싶습니다.

정우현 2019-05-18 02:11   좋아요 0 | URL
(2명) 시를 써야겠다는 마음이 처음으로 들었던 때가 궁금합니다.

2019-05-18 1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19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녀 2019-05-19 19:55   좋아요 0 | URL
(1명) 저를 잃어버리고 찾아내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애초에 고정되고 정의된 존재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나니 저를 만나는 시간들이 행복하네요. 작가님과 만나면 전 새로운 저를 만나는 시간이 될거같아요. 꼭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2019-05-19 2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20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eyeon0903 2019-05-20 16:16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과 작가님의 시 속에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2019-05-20 2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샐리히 2019-05-20 22:14   좋아요 0 | URL
[1명] 요즘 마음이 공허해서 시를 읽기 시작했는데 작가님의 시집을 지인이 추천해주었어요! 요즘 허한 마음을 꽉 채워주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

jil0517 2019-05-21 14:48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시를 읽으며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힘든 요즘에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인 것 같아요. 꼭 만나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명일 2019-05-21 14:52   좋아요 0 | URL
시에 대한 이야기, 시인이 가진 생각들, 전반적으로 다 듣고 싶어요!

notsum 2019-05-21 19:09   좋아요 0 | URL
[1명]지난주에 시집을 구매했는데 너무 반가워서 신청합니다!

육보미 2019-05-21 19:24   좋아요 0 | URL
(1명) 시인님이 직접 낭독해주는 시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시, 문장, 단어를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

은빈 2019-05-22 11:20   좋아요 0 | URL
(1명) 수없이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웁니다. 나를 잃어버리고 얼마가 흘렀는 지 모를 밤이요. 새로운 나라는 건 뭘까요. 도무지 이정표가 보이질 않아요. 저는 저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미선나무 2019-05-22 18:15   좋아요 0 | URL
[1명]유계영 시인의 오랜 팬입니다. 등단 때부터 주목해서 보았던 시인이어서 이번 시집도 출간되었을 때 한 자씩 시를 읽었습니다. 꼭 시인 분을 낭독회 자리에서 뵙고 질문을 드리고 싶어서 이번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유계엉 시인의 시를 통해서 더 깊은 마음으로 마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강콩 2019-05-24 10:32   좋아요 0 | URL
[1명] 이번 기회에 유계영 시인님의 시를 읽어볼 생각입니다. 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감정의 결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1명 신청합니다.

waterbead 2019-05-25 23:48   좋아요 0 | URL
(2명) 유계영 시인의 시를 처음 접한 순간이 기억납니다. 한 편, 한 편 넘기며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나올 시가 궁금해지고 기대하게 만드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도 붙들 수 있는 무엇 하나를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듭니다.

2019-05-26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장이혁 2019-05-26 23:42   좋아요 0 | URL
[1명] 궁금쓰!

2019-05-27 0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27 15: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민주 2019-05-29 10:07   좋아요 0 | URL
결과 발표 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