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길의 왼쪽 - 황선미 산문집
황선미 지음 / 미디어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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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은 내가 학교 다닐 때 권장도서였다ㅋㅋㅋ
거의 20년쯤 지난 후에도 꾸준히 창작동화와 에세이의 소식이 들려올 때가
읽고 쓰는 사람으로써 마음이 가장 든든해지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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