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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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12-31  

흑설공주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설공주양께서도 요즘은 서재에 들리지 않는거니? 우리집 큰 딸냄이도 2학년인데 이번에 서재를 만들었단다. 아직은 텅 비어 있지만 방학때 한 번 가꾸어 보라고...나중에 꼬마책벌레로 검색해보렴~ 우리 아영이 서재를 발견할 수 있을거야.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친구 사귀고, 공부도 열심히 하렴. 안녕~
 
 
 


銀月 2004-07-15  

흑설공주야!반가워!
네 소식 많이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내 서재에서 너를 만났구나.
친하게 지내자는 말 나도 동감이야.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만나자.
 
 
흑설공주 2004-07-1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헬로우 안녕?난흑설공주야.
왜 내가 흑설공주냐고? 내가 새깜해서 그래
그럼 안녕!
 


銀月 2004-06-27  

안녕!만나서 반가워!
흑설공주라는 이름이 예뻐서 서재에 한번 들어와 봤는데 너도 나랑 같은 2학년이어서 정말 반가웠어. 나는 가끔 다른 사람들 서재에 들어가보긴 했지만 다들 어른들이라 왠지 글을 남기는게 좀 어렵더라구. 그래서 너의 서재에 사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거야. 그런데 처음이라서 왠지 떨린다. 너도 내 서재에 한번 들어와봐. 이 편지를 읽으면 나에게 답장해줄래? 앞으로 서재에서 종종 만나자.
 
 
흑설공주 2004-07-16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프레이야 2004-04-04  

내가 누굴까?
소현인 좋겠네요. 알라딘 서재도 만들어주는 엄마가 있어서요. 차츰 잘 꾸며 보세요. 재미있을걸요. 다른 것 미뤄두고 너무 서재에만 빠져있음 어떻게 될까요? 엄마에게 물어보세요.^^
난 책울타리님의 서재동무랍니다. 근데 흑설공주라는 닉네임은 누가 지었나요? ^^
 
 
흑설공주 2004-04-1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네임요? 나도 몰라요.

이파리 2004-04-16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네임 니가 지었잖아. 너 자칭 흑설공주 아니야?
그건 그렇고, 소현아~* 니가 숙제를 해 와야 내가 숙제를 적게 내 주지.
오늘도 눈 아픈거 핑계되고 숙제 안하믄... 곱배기로 따블... 아니 따따블로 내 줄꺼닷!

흑설공주 2004-05-10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닉네임요? 나도 몰라요`이거요 엄마가 했는데...
 


이솝since1977 2003-12-18  

흑설공주님 안녕~
아가씨~ 이모예요~ 잘 있었어요?
제법인걸요..서재도 갖추고 ㅎㅎ 개업식은 언제했어요?
이제 다음주면 방학이네요..
민수랑 윤희언니랑 항상 이쁘게 지내세요
자주 놀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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