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月 2004-07-15  

흑설공주야!반가워!
네 소식 많이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내 서재에서 너를 만났구나.
친하게 지내자는 말 나도 동감이야.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만나자.
 
 
흑설공주 2004-07-1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헬로우 안녕?난흑설공주야.
왜 내가 흑설공주냐고? 내가 새깜해서 그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