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내가 게으러 진것 같다.
공부도 하기 실고 그리고 엄마도 도와주기가 실고.
그리도 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것 같다.
나는 자고싶다.
(히히히히히)..............................................................
ㅋㅋㅋ 그러면 진짜 원숭이가 놀린당~^^*
엄마께서 나의서재를 선물로 주셨다.
이재 쓰고 싶은것도 쓸수있고 나도엄마처럼 당첨이되고싶다.
엄마께서말씀하셨다. 소현아 ! 책을많이 읽어서 느낌점을쓰렴.
이라고하셨다. 나는그래서 책을 많이읽을려고 생각했다..
크리스 마스 선물 일주도 모른다.
그리고 크리스 마스 선물로 필통도받았다.
그리고 선물로 강아지 인형도 선물도 받았다.
너무너무 좋았다.
앵 뭐냐? 흑설공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