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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내가 게으러 진것 같다.

공부도 하기 실고 그리고 엄마도 도와주기가 실고.

그리도 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것 같다.

나는 자고싶다.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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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since1977 2004-04-1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면 진짜 원숭이가 놀린당~^^*


흑설공주 2004-04-13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
 

엄마께서 나의서재를 선물로 주셨다.

이재 쓰고 싶은것도 쓸수있고 나도엄마처럼 당첨이되고싶다.

엄마께서말씀하셨다. 소현아 ! 책을많이 읽어서 느낌점을쓰렴.

이라고하셨다. 나는그래서 책을 많이읽을려고 생각했다..

크리스 마스 선물 일주도 모른다.

그리고 크리스 마스 선물로 필통도받았다.

그리고  선물로 강아지 인형도 선물도 받았다. 

너무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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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2004-02-04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야 내 서제에 아무도 안들어 오고 흥!.

흑설공주 2004-03-1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들어오세요.

흑설공주 2004-03-28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제 봄인데...
노래 봐꺼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