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난티나무 2005-11-22  

축하해요~!^*^
오늘이 22일이니까 벌써 꽤 지나버렸지만...^^;; 이쁜 아가 태어난 것 축하해요~~~!!! 모두모두 다 건강하시겠죠? 몸조리 잘 하시구요~~
 
 
 


날개 2005-11-15  

갑자기 미설님이 떠올라서....
예쁜 아기 보고싶어요..! 아직 눈도 못뜬.. 약간은 쪼글쪼글한 작고 앙증맞은 아가가 보고싶어요.. 알도를 보면 그 아기가 얼마나 이쁠지 짐작이 안가는건 아니지만.. 사진 많이 찍어놓으셨다가 올려주셔야 해요! 지금 몸조리 잘 하고 계시지요? 미설님도 아가도 건강하기를~^^*
 
 
 


반딧불,, 2005-11-10  

딸내미 재우다가 문득...
몸조리 잘하고 계시는거죠?? 별일 없는 것이라 혼자서 믿어봅니다. 작은 기도를 한번 더 보내봅니다.
 
 
 


울보 2005-11-06  

건강은 어떠세요..
아이는요,, 건강하지요 님도 건강하시고요, 알도는 잘지내나요, 한달간은 못보겠지요,, 얼른 시간이 지나서 님이 이쁜 공주님을 보고 싶어요, 다시 뵈는날까지 건강하세요,,
 
 
 


진주 2005-11-03  

빰빠라라라밤~~~~~
축하드립니다!! 오늘, 어여쁜 공주님이 세상에 태어나겠군요. 지금 시간 오전 9시 19분. 보통 예약 수술은 10시 부터 시작하던데... 수술준비하고 계신가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미설님, 축하드리고요, 몸조리 잘 하세요! 미설님이 느므느므 믿음직하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