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04-21
지기님들 선재에서 눈에 띤 이름따라 가끔 마실은 왔었는데, 아직 안면을 안 터서 댓글 달기는 망설였어요. 다림질에 100%동감이라 댓글 남겼었죠.^^ 마실오면 당연히 인사해야는데 쑥쓰러워서... 3만 축하 감사하고요, 님도 곧 3만이 되겠군요.
알도, 봄이 사진도 잘 감상했어요. 음~~~~ 천진한 모습, 예쁜 모습에 우리 애들 키울때 생각나서 즐거웠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꿈나무에게 사랑과 정성을 듬뿍 주시는 미설님을 그려보며,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빛고을 광주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있지만, 상큼한 하루 시작하려고 님께 인사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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