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5-12-26  

문득
생각나서 왔어요. 행복한 성탄 보내셨는지도 궁금하고... 아가도 잘 크고 있는지 (크큭,,, 뱃속 아가도 잘 자라야한다구요~ ^^) 건강하세요~ ^^
 
 
클리오 2006-01-0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 님. 흑흑.. 무심하고 게으른 저를 잊지 않고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성탄이건 새해건 그저 꼼짝않고 지내는 게으름 속에서 버티고 있다죠.. 아가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더욱 잘 커서 그저 건강하게 나오길 바랄 뿐이죠. 치카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실비 2005-12-24  

클리오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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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6-01-0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 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여기까지 오셔서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요즘 올라오는 글들도 다들 못보고 있는데.. 흑흑.. 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 맞으세요.. 하고싶은 많은일들 다 이루시구요..
 


날개 2005-12-21  

클리오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카드 보내려다가.. 제가 학교주소밖에 모르더군요.. 그쪽으로 보내도 될 지 몰라서 그냥 패스해버렸습니다..^^ 받은 셈 치세요..ㅎㅎ 가끔 오셔서 소식 좀 들려주세요~
 
 
클리오 2006-01-0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님. 늘 날개님께 해야 할 말이 많은데.. 흑...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학교로 카드 보내주셔도 되는데... ^^ 받은 셈 치구요, 더욱 자주 소식 전하려 하는데 게으름에다가 집에 컴도 없어서 쓸 말을 다 쓰지 않게 되네요. 참, 한, 두달 전부터 받았던 만화도 다시 부쳐드릴려고 하는데 누워있다보니 해를 넘겼구요. 죄송해요. 저를 탓하세요..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한해 되시구요....
 


바람구두 2005-12-21  

근데 지금은 일부러 안 나타나는 건가요?
흐흐.... 건강은 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클리오 2006-01-02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일부러 안나타나겠습니까? ^^ 핑계를 대자면, 집에만 누워있는 날이 많은데 집에는 컴이 없고, 얼마전부터는 제 컴에 심지어 전원도 안들어오고... 하는 등등의 핑계 댈만한 일들이 많이 있죠. 건강은 괜찮아요. 아가도 잘 크고 있구요.. 이렇게 매번 안부를 물어주시는데 마음과 달리 뜸하니 나타나서 어쩌면 좋지요.. 바람구두 님,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여전히 바쁜 한해가 되시겠군요..
 


nemuko 2005-12-10  

좋은 소식 들려서요^^
근데 제가 너무 소식에 늦었죠^^ 예전부터 임신 출산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시더니 드디어 좋은 소식이 있으셨군요. 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남은 12월은 푸욱 쉬면서 뱃속의 아가랑 친해지기만 하셔도 좋을거예요. 건강 늘 조심하시구요. '행복'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클리오 2005-12-1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너무 늦게 봤군요.. 감사드립니다, 직접 와서 축하해주시다니요.. 그러게요. 좀더 많이 친해지고, 또 내 몸이 평소와 다르다는 생각을 늘 머리 속에 주입시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