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콤쌉싸름 2008-03-15  

요즘 날이 많이 풀렸어~ 담에 너희집 가면 예찬이랑 산책할수 있겠다 ^^ 벌써 기대된다 ㅎㅎ

 
 
클리오 2008-03-15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치글치.. 담에 오면 맛난거 배터지게 먹고 산책도 하자. 이제는 더욱 잘 먹고 잘 걸으니까 어디가기 문제없지. 날씨가 진짜 많이 풀렸다...
 


라주미힌 2007-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 예쁘게 성장한 모습도 보고 싶네요... ^^
 
 
클리오 2008-01-02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우아하고 독특한 느낌의 이미지 땜에(어디서 봤더라..^^;) 감히 접근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찾아와서 인사까지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요!
 


날개 2007-10-05  

사랑하는 클리오님~~ (어맛! 징그러워! 라고 하시지는 않겠죠? ㅎㅎ)
오늘 보내신 책 받았습니다..
별로 구겨진거 없이 잘 도착했어요~^^

박스 열고 저에게 주신다고 하셨던 책 확인하고 흐뭇해 하고 있는데,
그 속에 선물이 하나 더 있더군요.
꺄~~~악~~~~ (이 시점에서 환호가 안 나올수가 없더란 말이죠..^^)
박희정 다이어리!!!!
아이 참~~~ 이런거 보내시면 어떡해요!!! (라고 말하고 입이 쭉 찢어져 있는 날개..ㅋㅋ)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거 느껴지시나요?

감사드려요! 잘 보관할께요! (결코 쓴다고는 말 못하겠음. 아까와서~)
그리고.. 님 소식 너무 궁금하니 페이퍼 좀 쓰셔요! (자기도 안 쓰면서....ㅡ.ㅡ;;;;;)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클리오 2007-10-0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여요. 그리고 고민하며 고른 선물이 마음에 드신것 같아 더욱 기쁩니다. ㅎㅎ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어서 혹은 더 나아가 실제로 뵐 기회가 있다면 좋으련만..(옛날엔 제 친구가 효자촌에 살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도 페이퍼 쓰려고 벼르고만 있어요. 흑... 날개님도 페이퍼 쓰세욧!!
 


비로그인 2007-06-13  

클리오님
개편하고서 뵙겠군요 :) 자주 안오시네요...^^ 개편한 서재에서는 더 많은 이야길 나누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감사드려요. 체셔 드림.
 
 
 


홍수맘 2007-05-20  

댓글만 남기고 가면
황당하실까봐 인사드려요. 님 서재에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인사드려요.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조선인님 서재에 갔다가 이렇게 들렀어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께요.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음주도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