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완전한 성실로 채우는 사람들, 하찮은 일들을 정성껏 해내는 사람들, 사람들과 말하기보다는 하느님과 말하기를 더 즐기는 사람들_김점선의 글 가운데서. - clavis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일상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마이페이퍼

Listen
and Speak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powered by aladin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북마크하기 포티러브를 위하야! ｌ마이리뷰

댓글(0)

clavis l 2015-07-03 06:32

https://blog.aladin.co.kr/clavis/7629668

전출처 : 곰곰생각하는발 > 러브 게임.

포티러브를 위하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lavis/7629668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 고통은 신과 가까워지게 해 다음 고통을 기대한다. ｌ마이리뷰

댓글(0)

clavis l 2015-06-30 08:58

https://blog.aladin.co.kr/clavis/7621842

전출처 : 문예출판사 >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분에게 권하고 싶은 시인 릴케의 마지막 시, "오라, 마지막 고통이여"

고통은 신과 가까워지게 해
다음 고통을 기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lavis/7621842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 간직하고 싶은 시 ｌ마이리뷰

댓글(0)

clavis l 2015-06-26 17:34

https://blog.aladin.co.kr/clavis/7616447

전출처 : 곰곰생각하는발 > 뼈아픈 통증에 대하여

간직하고 싶은 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lavis/7616447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 예수 곁에 살다가 조용히 먼 길 떠나고 싶다. ｌ마이리뷰

댓글(0)

clavis l 2015-06-26 10:54

https://blog.aladin.co.kr/clavis/7615742

전출처 : 곰곰생각하는발 > 표절이 있던 자리

예수 곁에 살다가 조용히 먼 길 떠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lavis/7615742
주소복사 ㅣ

 
 
 

북마크하기 [100자평] 집을 나서기 전에 남기는 글ｌ마이리뷰

댓글(0)

clavis l 2015-06-24 21:49

https://blog.aladin.co.kr/clavis/7613322

집을 나서기 전에 남기는 글
김창렬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서 깃들여 온
이 집을 나서기 전에
ㅡ머리말

책 제목도,권두언의 제목도
좋다,너무너무 좋다.

김창렬 주교님을 뵌 것은 이번 달 초
수원의 어느 세미나에서였다.

나의 총체적 난국을,
이름을 밝힐 수는 없으나,
이름난 독재자의 도시에서
훌륭히 겪도록 힘을 주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lavis/7613322
주소복사 ㅣ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