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문예출판사 >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분에게 권하고 싶은 시인 릴케의 마지막 시, "오라, 마지막 고통이여"

고통은 신과 가까워지게 해
다음 고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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