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완전한 성실로 채우는 사람들, 하찮은 일들을 정성껏 해내는 사람들, 사람들과 말하기보다는 하느님과 말하기를 더 즐기는 사람들_김점선의 글 가운데서. - cl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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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예수 곁에 살다가 조용히 먼 길 떠나고 싶다. 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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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s l 2015-06-26 10:54

https://blog.aladin.co.kr/clavis/7615742

전출처 : 곰곰생각하는발 > 표절이 있던 자리

예수 곁에 살다가 조용히 먼 길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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