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오사카 테이스티로드 시리즈
김광일 외 지음 / 아토북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읽는 재미가 있는 맛있는 오사카 여행책,

✔ 오사카에서 만나는 최초의 맛, 최고의 맛

<테이스티로드 오사카>


손에 잡히는 사이즈의 책이라,
일본 여행, 그중 오사카행 준비시라면
꼭 챙겨가시라 하고픈 책이더랍니다.
물론, 맛난 여행을 즐기는 성향이라면요








여행지에서 맛집 소개라 하더라도

어딘지 모르면... 낭패!

오사카 맛집 소개에 편리성을 달아

GPS 좌표로 매장을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구글맵을 이용해 가는 방법까지도 검색이 된다 하니

사용자 편리성을 많이 고려해줘서 고마운 여행책이네요.





책은, 세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오리지널 오사카의 맛

Part 2. 오사카라서 더 맛있다

Part 3. 오사카, 맛있는 오사카


그리고 part 3의 경우 책 제목처럼

테이스티로드에서의 테마를 잡아

카페, 디저트, 오사카의 맛, 면 요리, 

오사카 속 일본의 맛, 오사카 속 서양의 맛,

가볍게 혹은 든든하게.

오사카 테이스티로드를 제대로 즐기도록 안내가 되어있어요.







일본음식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오사카에서 나온 음식이던가! 신기한 메뉴가 많아요.

징키스칸의 요리법을 일본식으로 바꾼 샤브샤브만 보더라도

오사카가 바로 그 오리지널 장소였다니~

일본인들도 잘 모르기도 하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이책은 이렇게 그 유래라던가 의미 등

'읽는 재미'가 함께 하는 특색이 더 맘에 들었더랍니다.








오사카여행자에게 관련일본어도 알려주는데

심지어 영어에서 온 유래냐.. 한국에서 왔느냐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그 유래까지 알려주네요.


추천 맛집에 대해서는

GPS주소, 당연히 함께하고요.

야키니쿠는 불고기랑 비슷한 건 알았는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식습관이

일본에도 정착되어, '호르몬'이라는 메뉴가 생겼다하니

일본에 대창구이가 있을 줄은...








읽는 재미가 더하는 맛여행 가이드북이라 했죠.

메이지 유신이니 에도시대이니..

음식문화에 관해 역사적 배경도 또한 알려주다보니

첫 느낌은 '먹거리 여행' 테마의 책이다 싶었지만

미식 여행책인 듯 음식문화 소개서인 듯 한 책이었어요.








저희가족은 가족외식으로 카레나 돈가스를 잘 먹는 편이라..

관련 일본어로 알게 되는 메뉴가 더더욱이 눈이 갑디다.

게다가! 돈가스의 날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돈가츠는 도쿄에서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오사카에서 더 맛있다 편에 소개된 만큼..

여기 여행을 가거든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일본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이라

오사카 여행을 위한 책이다 라고 한정지을 순 없네요.


우동, 라면, 소바.. 

일본의 면요리도 참 다양한데

사누키 우동이라는 방식의 우리나라 내 일본우동집을 가보긴 했지만

지역을 따라 3대 우동이라는 구분이 있어서

사누키 우동 외에 이나나와 우동, 미즈사와 우동이라는 종류,

3대 우동 외에도 고토 우동, 키시멘이라는 특이한 지역 우동,

이번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더랍니다.

* 오사카내 우동맛집들 정보는 물론 담고 있고요.







Part 3는 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테마를 따라 '테이스티로드 오사카'의 진면목을 보여주는데

각 맛집에 관하여 QR코드도 제공되고

기본적인 정보, 맛집에 대한 소개도 당연 담았어요.









또한 추천메뉴라던가 기타메뉴,

간단 일본어까지 포함되어 있고

맛집 사진 포함 당장 가보고프다 싶은 사진들도 포함.


'간단 일본어' 내용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들 궁금해하고 물어보고 싶어할

얼마나 시간이 걸립니까 라던가 하는

표현들이 들어 있어서 재밌었어요.







오사카의 오사카 오리지널 메뉴,

일본 전체에서 연상되는 메뉴, 

더불어 길거리음식느낌의 메뉴,

그리고 세계의 맛도 담아 알려주는데

일본에서 중국의 만두라~


오사카니까 꼭 오사카 느낌! 이렇게가 아니라

이곳에서 표현되는 메뉴의 맛들을 따라보고자

소개되는 모든 테마에 한 곳씩은 꼭 가보고 싶었네요.

읽는 재미 함께하는 맛있는 여행책

<테이스티로드 오사카>들고 여행가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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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클럽 3 - 해적의 보물 지도 암호 클럽 3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박다솜 옮김 / 가람어린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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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한 암호클럽 4인방의 모험이야기
3권이 나와서야 이제야 알았다는 제가 좀 부끄..
초등도서로 흡입력 있는 모험 이야기에
3권을 먼저 읽고 1권을 읽어보고 있답니다.

2013년 애거서 상,
최우수 아동도서상 수상의 암호클럽.
3권은 '해적의 보물 지도' 편입니다.









6학년 담임, 스태들호퍼 선생님이 <마더구스>
전래 동요 중 한 동요를 소개해줍니다.

오디 덤불 주위를 빙글빙글.
원숭이가 족제비를 쫓아다니지,
원숭이는 신이 났지만,
족제비가 뿅 사라졌지.


이 동요는 단순히 유치한 동요가 아니라
은유의 표현으로 쓰이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또한 '6펜스의 노래를 부르자'는
해적에 대한 동요라는 걸 알려주셨죠.

코디와 마리아, 퀸 키, 루크 라보는
암호 클럽에 속해있었지요.
'해적'이라 하니 눈이 번뜩~
학교에서 해적의 날 행사를 하는 걸까?








"어제 여러분 가방 속에 들어 있던 봉투를 발견했나요?"
이렇게 봉투를 꺼내보며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암호클럽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도...
처음부터 암호판으로 시작했네요.

이러한 암호를 독자도 함께 푸는 재미도 함께 한다죠.
집을 떠나 카멜에서 보물찾기 캠핑이라.
아이들이 단서를 찾아 보물을 찾는 여행,
독자인 초등아이들에게 더 재밌게 읽히지요. 







이제 모든 것이 암호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안내문이 따로 없지만, 이 기호들로 풀어가야 하니,
등산로를 꼼꼼히 봐야하는 건 너무나 당연했지요.
암호클럽 멤버들은 머리를 모아 해독해갑니다.







카멜 미션 박물관으로 향하는데..
비록 퓨마는 없다 하는 카멜이지만,
대신 수상한 이들이 얼쩡거렸어요.
뭔가 좋은 사람 같지는 않은 그들.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았을까요?







선생님과 도우미로 온 부모님들이 학생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아이들은 스스로 길을 찾고 단서들을 모아갑니다.
암호 해독이야 기본적으로 이뤄내야 할 미션이고요.

무슨 뜻인가 어리둥절해지기도 하지만
단서들을 잘 기록하면서 머리를 모아
전진하는 암호클럽 멤버들.







카멜 미션 박물관에서 학생들에게 
해적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샤 부르 할아버지.
"보물이 진짜 있었을까? 어떻게 생각하니?"

할아버지는 전설을 이야기해주며
흥미를 일으켜주니.. 아이들 눈은 반짝반짝
그 와중에도 해적들이 쓰던 보물지도를 생각하는
암호클럽 아이들.

보물 사냥꾼의 지도랑 공책에 대해 더 알고파서
샤 부르 할아버지를 다시 찾으며 열과 성을 다해봅니다.







할아버지에게서 단서를 더 얻고 있던 와중..
아까 그 수상한 둘이 나타나고,
아이들에게 다 거짓말이라면서 화를 돋꾸는데..
할아버지는 오랜 친구라고만 대충 이야기를 했다죠.
하지만 아이들 눈에도 그렇지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숙소에 머무는 밤, 불빛은 모스 부호로 반짝이고.
과연 그게 뭐였지? 게다가 배낭에서 공책이 사라지고보니
대체 이건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코디는 샤 부르 할아버지에게 물어봐야겠다 다짐하죠.


암호로 된 지도로 미션교회로 가는 방법을 따르는데..






종에 난 금 안이 무언가 햇살을 받아 반짝! 
코디가 생각에 잠겨있었는데..

탐험을 가장 처음 마친 클럽 멤버들은
때마침 정원사로 변장한 롱비어드와 졸리를 발견하죠.
대체 뭘 하려는 꿍꿍이련지.







그런데, 샤부르 할아버지가 보여준 깃발에서 본 표식이.
정원사 트럭 근처에서 구깃구깃한 하얀 종이에 빨간색 X자!
이게 뭐였더라...!!







하얀종이에 빨간색 X자 종이.
그로 인해 한 사건이 일단락되었답니다.
암호클럽 아이들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던 사고.


그렇게 마무리되고서,
암호클럽 아이들은 카멜 미션 국립공원에서
드디어 해적의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초등도서로 아이들에게 인기라 하는 암호클럽 시리즈!
제가 읽어도 적당한 긴박감과 함께

나도 풀고프다 하는 암호들로 흥미롭게 읽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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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1 - 사칙연산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1
인지공학 지음, 김선아 옮김, 이시가와 히사오 출제 / 아울북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시리즈 

● 사고력 퐉퐉 키워보세♪



첫째아이와 함께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벌써 4주째가 되네요~!


구성 내용 보면서, 사고력 자극하는 퍼즐!

이거 딱 울 아이가 좋아하겠다 싶어 시작했는데,

역시나 4주차 아이의 반응을 보니

점점 빠져듭디다!



초등3학년 이상을 권장하는 건,

기본적으로 사칙연산이 되면 더 수월해서에요.

사칙연산이 가능하다면, 학년 상관없이 도전가능요!!








마무리짓는 4주차, 다시 책을 찬찬히 보니

사칙연산, 소인수분해에서는 확산적 사고+집중적 사고

그리고, 응용력이 향상됨을 강조하고

부등호에서는 논리력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수학뇌 자극하며 도전하는 문제들,


가장 큰 장점은 개인적 생각으로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도 스스로 해결하려는 습관!








어려운 단계 함 풀어볼까나? 제안하니

바로 책을 펴고 가장 마지막 장을 펴보는 아이.

그간 앞에서 풀어본 노하우를 총 발휘해보았다죠.








아이가 풀어 둔 책을 펴보면

아이만의 방법으로 슥슥슥...



곁에서 아이가 영재퍼즐 푸는 모습을 보면

수월할 때는 금새 풀었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엉덩이 딱 붙이고

몇십분이 후딱 가더라도 끈기를 발휘함을 봤다죠.



스마트한 '효율적'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혼자 어떻게든 풀어보려는 끈기,

엉덩이 힘을 믿는 부모 중 하나라-

비록 이 책이 학습교재가 아닐지라도

엉덩이 힘 길러주는 아울북 영재퍼즐 시리즈

호감도 상승 퐉퐉 이었더랍니다.









1권인 사칙연산은 그래도 간단한 편이지만

소인수분해라던가 부등호는 생각보다

사고력을 더 요하곤 하더라구요.









종이가 필요하다며

혼자만의 방법으로 쓱쓱쓱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나만의 방법,

저는 좀 많이 높이 산다죠.



영재퍼즐에서도 그러함을 강조해서

제 자녀교육관과 같아서 더 좋았어요.







그렇게 30분을 꼬박 앉아서

어떻게든 풀어내는 아이가 참 대견하기도 했고요.

물론, 답을 보니 맞았구요.







다음날 아침,

제가 풀어달라고 하지도 않았건만

알아서 책 꺼내다 풀이해보는 아이.

퍼즐효과는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방법 맞습디다!








부등호에서는 상급 뿐 아니라 '천재' 단계가 있어요.

천재라니! 이게 뭔.. 싶으실 지 모르지만

저도 해보고 싶어서 요거 풀어봤는데

아 몰랑~ 하고 덮었다는.... ㅠㅠㅠㅠ









근데 어제 아이는 요 단계를 끙끙거리면서

풀어뒀더라구요.

막 이렇게 겹치고 저렇게 겹쳐서

하다보면 승질도 나곤 하던데...

사고력 뿐 아니라 끈기를 길러준다 싶었어요.








영국 가디언 지에 실린 논리 퍼즐의 고전

잠재된 수학지능을 깨우는 '기적의 퍼즐'

그간 스도쿠도 좋아하던 아이,

이 책 풀어보더니만 스도쿠보다도 더 흥미를 쑥~

아무래도 초등수학과정이 결합되니

더 생각해야 해서 그랬던가봐요.









요 얇은 책. 보기에는 단숨에 할 것만 같지만

시간 소비가 꽤 되면서 수학뇌 열심 키워주는

겨울방학에 아이들에게 슬쩍 안겨주면 좋을 책,

아울북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시리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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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0 - 스피드 특허 게임 내일은 발명왕 20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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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0권, '스피드 특허 게임'

이번 발명키트는 무지개 간이 분광기 만들기!


특허하면.. 기술력이 중요하겠거니..

막연히 이렇게 알고 계셨다면

노노노~~! 은근 원칙이 있더라구요.

반짝반짝한 우리 아이들, 내일은 발명왕을 꿈꾸며

초등과학 학습만화, 읽어봅니다 ♬








대범이와 절친(?) 꼬꼬.. 류의 알들이 사라졌어요!

범인을 잡아야겠는데.. 싶으며 동시에

보안이 중요한데.. 하며



대범이가 제안한 가시철조망!

에? 요즘같은 첨단시대에?

그러나 대범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첨단 기술은 아니지만 원리가 단순하고

설치하기 쉬우면서도 효율적으로

침입자를 막아주는 보안 장치 >



이를 발명한 미국의 조지프는

미국 최고의 갑부 중 한 명이 되었다는 사실!

그리하여 이에 대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특허를 어떻게 내는지 알기는 하느냐!?



아카데미에서 열심히 배우자!!








특허는 스피디하게 이루어져야 하기도 하니

그건 이미 발명된 제품이나 방법이 있다면,

애써 투자한 시간이 물거품이 되니 말이죠.



그리하여, 강부자 선생님과 함께

빙고게임으로 특허를 알아봅니다.







어마어마한 발명품을 남긴 에디슨,

그에 대한 평가는 물론 남의 발명에 숟가락을 얹은..?

그런 특허품도 있다고는 하지만,

발명의 왕 에디슨에게 배울점은 달리 있었으니~



에디슨은 발명품 하나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았어요.

백열전구를 발명한 뒤에는

백열전구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소를 만들고

저렴한 가격에 전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장까지 세웠죠."


실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발명!

분명, 이점은 높이 사야할 것이다 싶어요.

물론 덕분에 수익은 더.... 생겼겠죠~? 

하지만 우리에게 편리함을 안겨주고 수익활동을 했으니

초등과학 도서에서 배운 에디슨의 의의~

분명 교훈으로 가져갈 점이다 싶네요.




특허를 등록하기 위해서 세가지 조건이 필요해요.

신규성과 산업성,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뭘까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발명,

실제로 생산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하는 산업성,

마지막으로 이전보다 더 발전한 물건이나 발명이어야 한다는

OOO라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특허 등록이 가능하지요~


생각해보면 '발명' 하면

그러한 세 조건이 팍팍팍 어울려지게 되더랍니다.









한편, 발명과 발견의 차이!

물론 발명은 없던 것을 만든다 느낌이고

발견은 있던 것을 알아차린다 느낌이라는 건 알지만

특허 등록을 하는 이들은

'발명'이라고 우기고 싶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x선을 발견한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은

연구를 거듭하여 최초의 엑스레이 사진 찍기에 성공.

하지만 이것은 발명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것이라며

발견이기에 특허 등록을 하지 않았고...

그리하여 의학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합니다.









스피드 특허게임에 임하는 아이들,

빙고게임의 결정적인 숫자를 잡아보고자

화르르르르.....


미션이 주어지니,

도전, 특허 출원!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출원, 심사, 등록의 과정을 거치는데

특허 출원을 위해서 특허 명세서, 도면이 필요하니

여기까지 임해보기로 했지요.


그리고 장소를 골라보는데....









유한이네 팀은 '편의점'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장바구니를 들고 있는 손님들을 보며,

우리 저 불편을 해소할 아이템을 만들자!



그런데 아뿔싸...

이미 출원되어 있는 특허품!

이렇게 특허에는 스피드도 중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이들이 다시 고민에 빠지는데..

라면을 먹으며 고민해보게 되기를

컵라면 용기를 보며 생각에 빠지게 되지요~




그리하여 누가 우승을 하게 되었을까요?

미션에서 성공하더라도 빙고게임을 이겨야 최종 우승인터라..








한편, 강부자 선생님의 강의가 마무리되며

라면을 먹으며 특허 아카데미의 마무리를 훈훈히~


특허는 기술을 독점하는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발명가에게 권리를 보장하지만,

이후에는 누구나 활용해 더욱 발전된 발명을 할 수 있도록

지식을 나누는 데 더 큰 가치가 있지요.




과학학습만화에서 '특허'에 대해

이모저모 재미와 함께 꽉 차게 배워보게 되었답니다.

마무리까지도 교훈적으로 말이죠~







그렇다면, 이젠 발명키트를 즐겨볼 시간!

내일은 발명왕은 요 발명키트 덕에

더더욱이 초등과학도서로 인기지요 ♥

이번에는 무지개 간이 분광기를 만들어 보아요.






백색광이 분광기를 통해 무지개 빛으로 보이는~

이번 키트는 특히 간단히 만들어 졌더랍니다.

회절격자 필름으로 여러 빛으로 나눠지니...

'간단 상식' 설명따라 및이 가진 파장..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도 함께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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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장터에 가다 처음읽는 역사동화 8
세계로.황문숙 지음, 최현묵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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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역사동화 8번째,'이선비, 장터에 가다'
이번에는 전통시장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조선시대의 경제활동.. 시장을 중심으로 알게 됩니다.

임금님의 명을 받아. 전국을 누비는 이선비
암행어사로 활동하는 건 아시쥬?
이런 역사동화를 읽어보면,
암행어사가 참.. 고되고 힘들었겠지만
왕정으로 중앙집권체제였던 시기,
민심을 돌아보려는 노력이 담긴 시스템이
많이 고마워지곤 합니다.








이선비는 동래에서 유명한 상인 '정원우'의 생일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외국과의 무역으로 돈을 번 역관, 상인들을 만나며
이러저러 이야기를 듣게 되며
조선시대의 경제활동, 특히 무역과 더불어
상인들의 활동을 알게 되었는데요...


"남의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 천한 행위가
그렇게 자랑할 거리더냐! 조선이 어찌하여 이런 꼴이 되었는가!"
그런데, 한 선비가 술에 취해 생일잔치에서 난동을 부립니다.

글공부만이 귀하다 여기는 선비였던 것이죠.
아들인 소년은 이러지 말라고 말리며 집으로 데려가는데
초등사회 도서로서, 조선시대의 한 단면을 알아차리기를,
굶어죽어도 일은 않고 글공부만 최고로 여기며
귀천을 따지던 선비의 모습도 엿보게 되고
더불어 반대로 상인들이 경제활동으로 부를 축적하는 모습도
이 대목에서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경제활동의 시스템이 그렇게 공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내를 통해 알게 되기를, 남대문 밖 칠패나 동대문 밖 이현에 가면
백성들이 하루 먹을 곡식을 마련하고자 직접 판매를 하는데...
허가 없이 길에 함부로 벌여 놓은 난전이라며 물건을 빼앗기곤 했죠.

시전 상인들이 무뢰배들을 끌고 오거나
관아에서 관군들이 나와 난전을 단속하고 물건을 뺴앗아갔습니다.

물론 허가를 받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문제는 한양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이었고
관에 필수품을 공급하는 시전 상인들은
특정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과 
난전을 금지하는 권리인 금난전권을 가져서
소소한 판매상들이 어려움에 빠졌다는 것이죠.

공식 판매상으로 물건을 팔러가면
헐값에 사들이려 하니.. 생산자에게 어려운 입장이었습니다.

 






한편, 한양으로 돌아가는 길에 부인 진서가 다리를 다치고
그리하여 보부상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늦어 객주에 머물며 잔치에서 만난 오하진을 만나죠.
다음날 오하진과 함께 장터를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금난전권이 미치지 않는 장터인터라, 자유로이 장사를 하니,
송파장은 더 살아있고 흥이 넘치는 시장이었지요.



그리고 여기에서 앞서 잔치에서 난동을 부린 선비의 아들,
전서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대신 사과하고 싶었던 소년,
전서현은 이야기 뒷부분에서 은혜를 크게 갚았더랍니다.









집으로 돌아온 일행은 식사를 하는데..
부인이 음식의 맛을 걱정합니다.
소금을 파는 곳이 없어서, 소금을 사지 못했고
그래서 음식의 간이 없을거라 말이죠.


한양에서 소금을 안판다?
그리고 파는 곳도 너무 비싸다 하니, 이게 무슨일인지.
시전 상인들이 폭리를 취하기 위해 장난을 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선비는 상소를 올리게 되는데
시전상인들의 독점권, 금난전권으로 인하여
조선시대 경제활동이 그리 바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
그리하여 이러한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임금님께 안을 올리죠.

하지만 말단신분이라 떨리는 마음이기도 했지만
다행히 조정에서 이선비의 편을 들어주는 이가 많았습니다.
물론 강력히 반대하는 편도 있었고요.







사실 임금님도 시전상인의 행태로 백성들이 불편을 겪으니
제도를 고쳐야 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불씨를 던져준 이선비에 고마움을 담았지요.
하지만 규제가 풀리고 자유로운 경제체제가 생겼다 하여
이것이 모든 해결의 답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경쟁하듯 물건 가격을 내려 안정이 되었지만
언제 어디서 문제가 터질지 알 수 없습니다.
재산이 많은 상인이나 상단이 물건을 모두 사들여 쌓아두고 
가격을 결정해 버린다면 그때는 시전 상인의 행태보다
더 큰 난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상인들도 알고 있었지요.
사회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그 구성원들의 행태도 중요하니..
매점매석과 같은 비정상적인 경제행태를 보인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말이지요.


그리하여 또 다른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어떻게 해결되련지요?
초등사회도서로 조선시대 경제활동을 알게 되는
초등 역사동화 '이선비, 장터를 가다'
이야기 흐름도 그 시대의 역사도 알게 된답니다.









초등사회 도서로서 정보를 차곡차곡, 중간에 함께해요.
장터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까?
어느 지역 상인이 활발하게 활동했을까?
조선시대 유명한 상인은 누구였을까? 등등
재미있게, 하지만 깊이 있게 알려주는 역사동화
추천하고픈 초등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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