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자기 자신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래야 남에게 민폐도 안끼침. 그러나 자기 혐오는 왜 이렇게 뿌리깊게 박힌것일까. 이건 순전히 내 개인적 문제에서만 기인한게 아닌거 같다.
캐리어 코칭을 받으며 이직을 해본다. 이런 논픽션 최고!
이런 일상 만화가 좋다.
서문만 읽어도 딱 감이 온다… 정희진 선생님처럼 공부해서 남주는 사람 되어야지
별 100만개 (너무 주접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