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 선생님이 쓰신 서평을 읽기 위해 전자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외모주의 이야기도 하나마나 한 말을 쓰지 않는 점… 통념 반박, 새로운 관점을 찾아내려는 시도, 선생님의 문제 의식에 항상 100퍼센트 동의와 동감이 된다.
희진샘 글 읽으려고 구입… 섹슈얼리티, 모성, 가부장제가 어떻게 얽혀있는지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감사
나라야마 부시코의 영화평.
김지은님 고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