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밴던 어밴던 시리즈
멕 캐봇 지음, 이주혜 옮김 / 에르디아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무척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옛날부터 판타지물을 좋아했는데, 트와일라잇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판타지/멜로물도 재미있구나!싶었다. 무엇보다 순정만화를 조금씩 아껴가며 읽듯, 책을 점점 다 읽게 되는 게 아쉬워지기까지 했다.

 

초반부분을 읽으면서 도대체 주인공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계속 궁금했다. 조금씩 밝혀질 듯 안 밝혀지고, 존이라는 평범한 이름과 달리 신비로운 저승에서 온 남자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좋은 쪽인지 나쁜 쪽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가끔씩 주인공 피어스가 존한테 너무 심하게 구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다 ㅠ.ㅠ 물 엎지르고 가는 부분부터 헉 이건 너무 심한데 싶었다;;ㅋㅋㅋ어떻게 보면 대단한 밀당의 귀재인듯도 싶고 ㅋㅋㅋㅋㅋㅋ

 

다 읽고 난 다음 3부작이라는 글을 보고 다 끝난 게 아니구나 싶어 기쁘면서도 아쉬운 이 기분은 몰깤ㅋㅎㅎ 어서 다음 글을 읽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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