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정말 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비슷해서 눈물을 꾹꾹 참으며 읽은 책. 누군가는 웹툰인데 그럴필요까지 있나 싶기도 하고, 책에도 나와있지만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폄하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뭐 어떠리 어차피 내마음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