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의 탄생 - 일상 속 물건들의 사소한 역사 푸른지식 그래픽로직 8
앤디 워너 지음, 김부민 옮김 / 푸른지식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하루만에 독파한 책!!
은 사실 만화책..

사실 책 상세 정보 하나도 안보고 책 제목이랑 책표지 대충보고 아, 물건들이 발명되거나 유래를 설명하는 책이구나 싶어서 재밌을거 같아서 집어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었다!
다만 별을 하나 뺀건 책에 오탈자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같은 사람 이름인데 한페이지단위로 이름이 바뀌거나 맥락에 안맞는다던가 하는 문제가 많았다. 역자 문젠지 편집자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그런요소가 없었다면 재밌는 교양만화책이 됐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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