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과 이북의 구매 금액은 다른데

권종은 아마 비슷할것으로 예상된다. 정리 해보면 답 나오겠지요 뭐 ㅋㅋㅋ


11/2













상대의 속마음이 들린다는 다소 구식적일수도 있지만 한번쯤 가져보고픈 능력에 대한

소설이라서 소재가 흥미로웠다. 보고 싶었는데 마침 리디에서 한정대여 이벤트를 해줘서

만나볼수 있었다. 그러나 언제 읽을수 있게 될지는 미정...ㅎ


11/3













반값대여 도서 위주로 구매한날.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는 초입 조금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림을 이렇게 그리세요 혹은 저렇게 그리세요 같은 방법을 따라해보라는 식이 아니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림에 대한책인데

아직까지 그림이 나오지 않았다는거?


11/15














이것도 행사도서. 유난히 리디에서는 끊어치기로 한권 한권씩 사게 된다며..

철학 특히 서양 철학에 관심이 있어서 철학 입문서같은 책도 많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어렵습니다)


11/16



























스노우맨으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 리스트에 올라간 요네스뵈의 해리홀레 시리즈가 이번달엔 

두권이나 10년대여로 나왔길래 이미 본 스노우맨을 제외한 네메시스를 구매. 그외 보고싶었던

『죽여 마땅한 사람들』과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김경욱의 신작 소설집 『개와 늑대의 시간』도

함께 구매했다. 사겠다고 언제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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