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싫어요................    아.............

흰 눈밭을 보면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지는 것하고 비슷한 감각인지도...

나이도 차지 않은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한 미소가 공포와 고통과 처음 맛보는 쾌감으로 일그러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그런 느낌일까 ☆

꿈꾸는 소녀의 눈빛으로 태연스럽게 엄청난 소릴 하는구나.          엄연한 성범죄야 그건...

꿈 깨라.         그거 할때 귀여운 목소리로 신음하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어.          절대로 없어.              있어도 싫겠지만

 


강공女(절대 야오녀 아님)와 꽃수男의 조합을 좋아하는 나로서의 최강의 커플이 아닐까 싶다.

회장님 꼭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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