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그림자가 나를 삼킨다. ] : 알라딘

아름다운 것,멋진 것들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다. 지름신과 동행하는 중독의 매력.~~~ - 변덕괭이

2007 8

글제목	작성일

	어머니의 사랑. 그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붉은 손가락>	2009-01-26
	하느님을 가두러 가는 거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2009-01-26
	그녀를 그렇게 몰고 간 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화차>	2008-08-29
	사막에 눈을 내리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막>	2007-08-02
	슬픔이란 .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2007-07-16
	'아무도 허가해주지 않았는데, 제멋대로 초월해버린 듯한 느낌이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칠드런>	2007-06-24
	그들은 무엇을 원했나. (공감1 댓글0 먼댓글0) <굽이치는 강가에서>	2007-06-16
	한번 쯤은 가슴으로 느껴 볼 만한 .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