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돌을 던지지 마세요

나를 모르잖아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어떤일로 가슴에 상처를 입었는지, 그래서 그렇게 흘러올 수밖에 없었는지, 당신의 눈으로 잘했다고 못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33년 나름대로 살아온 나를 존중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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