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들수록
나는 장담할 수 있는 일이 없다에 기울어지고,
자신있게 할 수 있다거나 대답이라도 시원하게 하는 일이 줄어들고,
언젠가는, 몇년후에 라는 연막을 치고 꿈을 가진다
출근길에 혼자 소심하게 화이팅을 되뇌이고,
바쁘다 일많다 피곤하다는 말만 끊임없이 하고 있다.
혼자라는 느낌이나 혼자하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서
타인과 함께 있으면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을 경험한다.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