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세 가지 길밖에 없대. 달아나든가, 방관하든가, 부딪치는 것. 하지만 방관하는 게 더는 허용되지 않을 때가 오지. 그러면 달아나거나 부딪치는 수밖에.

-이혜경 '문밖에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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