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강렬한 열망은 전부 진실이다. 하지만 내 천부의 소심함은 내 열망을 뛰어넘지 못한다. 소심함을 이기지 못하는 열망이라면 결국 자격이 없는 것이다. 

#2. "같이 걷구 있어두 아득히 먼 곳에 두고 온 것 같은 사람. 그런 간절함"
"멀리 있어도 내 안에서 함께 숨쉬는 것 같은 사람. 그런 일치감을 나눌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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