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랑이란 서로에 대한 절대적인 자유와 서로에 대한 무소유 속에서 함께 사는 것이라고, 사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며 자유라고.....

아, 누가 그런 바보 같은 말을. 아마 그는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사랑을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인생을 꿰뚫은 성자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사랑이란 결국 갖고 싶은 것이며, 구속하는 것이며, 또 갈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싫다면 사랑을 포기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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