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정리, 자료 작성을 위해 신속한 방법을 고민해 본 적이 있었던가?
되새겨보게 만드는 자기계발서 <1등의 속도>. 그 외에서 논리적 회의, 효율 높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위한 스피드 사고의 힘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 아카바 유지 저자이다.

수 많은 메일을 읽고 답장을 작성하는 데에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저자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음에 감동하게 된다. 일에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영어'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독서'의 강조 역시 빠지지 않는다. 책을 많이 읽고
감동을 받거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배우지 않으면 다양한 가치관에 대한 이해, 인간의 슬픔과 기쁨, 고통에 대한 공감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이다.
효율적 정보 수집 방법으로 매일 아침, 저녁 30분을 정보수집에 할애하고,
영어,독서에 관심을 가지길 강조한다. 또 노트북과 대형 모니터를 활용하라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활용가능한 노트북은 업무 스피드에 있어 확실히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다고 강조하는 이야기는 참 공감이 간다. 나 역시 문서를 작성할 때 항상 사용하는 노트북 대신 다른 PC를 사용하게 되면
키보드도 손에 익질 않아 어색해서 업무 속도가 드뎌짐을 여러차례 경험했기 때문이다. 휴대가 간편한 노트북은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 업무에
있어서는 필수품이라는 생각도 든다.
완벽할 때와 스피드할 때를 잘 구별해서 업무처리를 해라는 저자의 말도 기억에 남는다.
무슨 일이든 요령껏 해야함을 다시한 번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완벽함이야말로
생명이라고 생각해온 사람은 다시 한 번 달성해야 할 일의 전체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가장 빠르게 완성한 후 다시 한 번 꼼곰하게 수정하는
편이 전체적으로 충분히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더 좋은 방법이다.
(본문71페이지
중.'지나친 완벽주의는 피한다)
시간에 쫓기는 사람은
일의 전체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심리적인 여유가 없고, 스스로가 일의 전체상 따위를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본문86페이지 중) 공부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전체를 보고 세부적인 목표를 세워서 할 때와 무턱대고 공부할 때와는 목표나 계획에서부터 이미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저자가 <1등의 속도>에서 이야기하는 업무 스피드를 강조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1등의 속도>는 읽는 내내 과연 업무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나는 평소에 얼마나 노력하고 연구했는가?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성공의 궤도에 오른 이들이라 할지라도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업무 향상을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배울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