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의 창조자들
이남훈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남녀노소 불문하고 꼭 읽어봐야 할 책!!

그냥 자기계발서라고 치부하기에는 울림이 너무나도 큰 책이네요!

정독으로 천천히 읽다보니 책 한 권 읽는데도

참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해지는 메세지가 참 강렬한 책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참 좋은 말들도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면 대부분 잊혀진다고들 하죠!

저 역시 오랜시간 동안 이 <메신저> 책 한 권을 읽다보니

막상 리뷰 적으려보니 어떤 내용부터 적어야할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안타깝네요.

 

 

책장을 다시금 뒤적거리며 처음 받았던 감동을 되새기게 됩니다.

<메신저>는 그런 책이에요!

 

 

무엇보다 외국도서를 번역한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남훈님께서 직접 집필한 책이라 좋았어요.

 

 

'말 한마디'가 오해가 되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구설수에 올라 타락하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인생역전도 가능하듯

 

 

<메신저>는

'말 한마디'가 어마한 무기가 되기도 하고,

그 사람의 '인격'을 대신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는 점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메신저>에서는 비단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만을 이야기 하지 않아요.

때로는 그 사람의 행동으로도 메세지가 전해지고 감동을 주는 예도 많답니다.

 

대표적인 예로 폴란드 바르샤바의 유대인 위령탑 앞에 무릎을 꿇은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의

진심어린 사과 메세지라던가,

'꼴찌가 이끌어 내는 감성의 물결(p.57)'편에서 들려주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수영 남자 100미터 예선에 출전한

적도기니의 에릭 무삼바니 선수입니다.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전신 수영복이 아닌 삼각 수영복을 입고 출전해서

익사 직전의 실력으로 골인한 장본인입니다.

 

실제로 '에릭 무삼바니'선수의 수영 장면은 '시드니 올림팩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한 '에릭 무삼바니' 선수에게 감동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억에 남는 '메세지'를 또 하나 소개해 드릴까해요.

어느 순간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도 중국 가전브랜드 '하이얼'을 익숙하게 만나게 되었는데요.

바로 그 '하이얼' 이야기입니다. (199페이지)

 

 

'하이얼'의 경영자 장루이민은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서 기자의 꿈을 접은 채

고등학교 졸업 후 금속 공장에 취직을 합니다.

타고난 성실, 노력으로 칭다오 가전 공장의 간부 직원 시험에 최우수 성적으로 합격한 뒤

공장장에 이르게 되지요.

중국제품에 불량이 많다는 이미지는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바인데요.

장루이민은  이 불량제품 때문에 '하이얼 망치 사건'을 기획합니다.

냉장고 자체 품질 검사 400대 중 불량 76대를 골라 망치로 부수어 버린거죠!

냉장고라면 우리나라에서도 고가의 가전제품이기에

충격을 받은 직원들은 '하이얼 망치 사건'의 메세지를 각인하고 변화의 물결을 일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읽는 내내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자극과 감동을 받게 되는 책입니다.

매일 조금씩 하루에 한 장이라도 좋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이남훈 작가가 왜 베스트셀러 작가로 불리우는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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