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다녀온 제주여행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제주 여행사전]을 소개합니다. 단체여행이 아닌 가족여행으로 다녀오다보니 사전준비가 많이 필요한 여행장소가 제주도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공항 안내소에서 많은 여행정보와 여행지도를 얻을 수 있답니다. [제주 여행사전]에서는 제주 현지 안내정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도 많이 실려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여행서이기도 해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바로 '새연교'(264페이지)랍니다. '새연교'는 2009년에 준공된 서귀포의 새로운 명소랍니다. 그래서 기존의 제주관광지도에서는 새연교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답니다. '새연교'는 차가 지나다니는 차도가 아닌 인도라는 사실 역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알았답니다. 입구에 안내소도 있고 시간을 잘 맞춰가면 새연교에서 펼쳐지는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비바람이 부는 저녁에 힘겹게 잠시 새연교 위를 거닐었네요. 낮에 찾아도 좋을 듯 합니다. 두번째로 소리섬박물관 역시 [제주 여행사전]에서 접한 정보로 찾아간 곳이랍니다. 바로 주변에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과 '테이베어뮤지엄'이 있어 함께 관람해도 좋을 듯 합니다. 소리섬박물관 입구부근에 제주 관광명소 입장권 할인판매소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프시케월드'와 '유리의 성'을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소리섬 박물관' 내부의 모습이에요. 또 하나의 장소 '제주 동문시장'입니다. '동문시장'은 공항 부근에 있어 공항 도착 전 마지막 코스로 방문하기 좋아요. 수산시장이라 옥돔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스박스 포장까지 해주니 이용해 보시기 바래요. 뿐만아니라 과일이나 초콜릿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제주 여행사전]에서는 테마별로 제주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어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뒷면에 색인까지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한 장소는 페이지를 접어 놓긴 하지만 급하게 찾기려니 살짝 불편할때도 있더라구요. 아뭏던 더욱 더 즐거운 제주여행길이 되어준 고마운 [제주 여행사전]입니다. 다녀 온 2박3일 코스(숙소는 중문에 위치)를 소개합니다. 첫째날 공항도착 - 점심 식사 및 숙소 도착 - 오후 5시 퍼시픽 랜드(원숭이, 돌고래 쇼 , 바다사자 쇼) - 지삿개 주상절리 - 저녁 식사 후 숙소 둘째날 정방폭포 - 5코스 올레길 & 소정방폭포 - 제주민속촌박물관 - 소리섬 박물관 - 새연교 셋째날 오설록 티 뮤지엄 - 유리의 성 - 프시케월드 & 공주의방(프시케월드 이용시 입장권 50% 할인) - 동문시장 -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