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신간 [일하는 자동차 출동!]을 만나보았어요. 이번 그림책은 피터 시스 작가의 그림책이랍니다. 피터 시스 작가는 [공룡 목욕탕]이라는 글자 없는 그림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던 작가였는데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 받았고,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경력이 있는 유명한 작가라는 사실 또한 [공룡 목욕탕]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피터 시스 작가의 작품을 새로이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는데 바로 [일하는 자동차 출동!]과 [소방차가 되었어]랍니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배를 타고 야호!]라는 그림책도 함께 출간되었어요. 그럼 [일하는 자동차 출동!] 그림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소방차가 되었어]가 소방차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그림책이라면 [일하는 자동차 출동!]은 공사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중장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그림책이었답니다. 특히, 주인공 매트가 점차 자동차 놀이에 빠져들어 갈수록 차들의 크기와 글자의 크기가 점점 크게 표현하며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는 사실을 놓치지 마시기 바래요.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바뀌는 장면도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는데, 중장비 놀이를 하며 방 안을 치우는 매트가 양말 한 짝을 들어올리는 장면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렇게 놀이로 재미나게 방을 치우는 매트의 모습이 참 귀엽고 아이답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다시금 글자의 크기가 작아지고 어질러진 방 안이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현실 세계를 대변하고 있네요. 이번 [일하는 자동차 출동!]에서는 예쁜 노랑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피터 시스 작가의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숫자 개념이 이번 그림책에는 크레인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펼쳐보는 재미와 1부터 9까지 수세기의 재미도 느껴보기 바래요. 우리집에 소장중인 피터 시스 작가의 그림책 3권을 소개합니다. ^^ [배를 타고 야호!]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피터 시스 작가의 그림책은 글자 없는 그림책 또는 글자를 최대한 절제하고 그림책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충분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