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꿈결 비단결 우리 그림책
이철환 글, 장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세남매가 있어요.
우연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을 만나게 된 오늘 날씨가 한 겨울임을 실감나게 할 정도로
무척이나 매서운 겨울 날씨입니다.

비록 그림책에서처럼 함박눈이 내리고 있지는 않지만,
겨울다운  날씨에 그림책을 읽으니 그 감동이 몇 배가 더 해지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은 표지를 보는 순간 여러 감정이 스치듯 지나갔답니다. 
아직 내용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마음 따뜻한 이야기, 가슴 뭉클할 이야기임이
자연스레 가슴으로 느껴진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연탈길>의 이철환 선생님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사실에 더욱 궁금한 그림책이기도 했고,
멋진 삽화는 2009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한 장호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사실에 더 더욱 궁금한 그림책이었답니다.

겨울에 누릴 수 있는 눈 내리는 풍경을 <세상에 가장 맛있는 자장면>에서는 
함박눈으로 마음껏 누릴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건네는 식당아주머니의 배려는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은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장호 선생님이 묘사하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은 장면 하나 하나에서 그대로 전달되어 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그림책>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어떤것인지 자연스레 담아내고 있어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나’에서 확장하여 ’이웃’과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이 내리는 배경과 자장면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감정이입을 보다 잘 이끌어주는 점 또한
이 그림책의 크나 큰 장점이랍니다. 
그리고, ’겨울’이라는 계절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야기여서 지금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딱 알맞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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