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 2시간만 있으면 집에 갈수 있다. 그리고? 목,금 휴가다~ 앗싸! 금년에도 여행다운 여행도 못가서 여행을 갈까도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피곤하고, 쉬질 못한것 같아서 쉴 예정이다. 뭘 하면서 쉴까 고민중이다.
찜질방에 가서 그냥 푹 쉬고, 먹고,놀까?
집에서 책이나 보면서 뒹굴뒹굴?
엄마랑 같이 당일로 여행이라도?
CSI, Gilmore Girls등을 보면서 보낼까?
뭘 하더라도 정말 행복한 상상이다. 토요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긴 하지만, 목,금은 화창하겠지..
물론, 어제 받았어야할 파일을 지금까지도 못받아서 가끔 메일 확인하고, 파일 보고 검토는 해야겠지만, 그래도 회사에 안온다는게 어디겠는가?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기대감이다. 10월 초의 추석때도 중간에 나와야 한다는 압박도 있었고, 정말 쉰날은 하루정도 밖에 없어서 그때도 이렇게 까지 기대되진 않았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