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있으면 어느새 그 나라에 그 문화에 푹 빠져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직 외국여행이라곤 몇군데 못해봤지만, 언젠간 꼭 가보고 싶다...
![](https://image.aladin.co.kr/product/57/45/coversum/8989722691_2.jpg) |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7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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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번 가보고 싶은 동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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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가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지만, 백은하 기자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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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들을 다시 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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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한 신혼부부와 함께 여행한책... 여행지의 풍경외에 여러 팁들이 들어있는책... 가볍게 즐겁게 여행할수 있었다.. |
![](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8/coversum/8971844779_2.jpg)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1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2월 1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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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면 지저분한 나라라고만 생각하고 있을쯤 읽게 되었다.. 중국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한책... 한자를 싫어하는 내가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기대를 한 탓일까? 중국에 갔을때는 책과는 다른 풍경도 느낄수가 있었다.. 그러나, 열심히 사는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준 한비야 아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