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고도 살수 있을거 같아.."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추천해준 인터넷 연재만화
2006년 7월.. 나는 위대한 캣츠비를 만났다
페르수와 하운두.. 그리고 선..
나에게 보석같은 존재들이 다가왔다
갖고 싶은데..
가질 수가 없다..
내손을 빠져나가는 그림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