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웃의 블로그를 갔다가 발견한 책

읽어보고 싶다 ㅋ

 

나도 언젠간.. 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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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난 女子다

하지만,, 10년지기 친구의 마음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책제목이 끌렸는지도 모른다.

 

하긴.. 내자신도 잘 모르겠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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