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아도 살수있을 것 같아"
7월 21일
난 4번째 하운두를 만나러 간다.
캣츠비가 주인공이지만 난 하운두가 더 좋다
가질 수 없는 사랑을 갖고 싶어하는 그 욕망이 너무 마음에 든다.
비록 슬픈 사랑으로 끝이났지만 하운두의 그 "마음" 절대 절실하다.
위대한 켓츠비 뮤지컬을
4번이나 보냐고 .. 왜 그런짓을 하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사랑에 대한 갈망이 설명 되냐고 묻고 싶다
난 위대한 켓츠비 뮤지컬을 보는게 아니라
주인공들의 사랑에 대한 열정과 구함을 보는것이다.
아.. 21일 빨리 와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