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아도 살수 있을 것 같아"

사랑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 페르수

그녀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아픔이 밀려온다.

비록 같은 아픔은 아닐지언정..

사랑에 받은 상처는 같지 않을까..

맑은 선 이란 여자.. 본인을 C급이라 얘기 하지만

사랑앞에선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아름답다

닮고싶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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