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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10월
평점 :
"일상 속 여유와 행복을 스케치로 만나볼 수 있는 책!"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나, 뭔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꺼내 들면 좋을 컬러링북 하나를 이번에 만났다. 특히 일상 속 모습들이 담겨 있어 더 편안하게 다가왔는데, 디자인 자체도 너무 복잡하지 않아 취미 생활로 하기에도 딱 적당해 보였다.
물감, 크레파스, 마커 등등 나만의 재료를 가지고 슥슥 색을 입히며 상상력을 키우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공간이 채워지지 않을까 한다.
저자는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색을 입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이 점을 참고해 나만의 컬러를 입혀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감성과 색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담긴 스케치를 완성한 후 마음에 드는 페이지가 있다면 액자에 담아두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봐도 좋을 듯하다.
저자가 채운 좌측 페이지 하단에는 사용한 컬러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컬러칩을 활용해 색을 채워봐도 좋겠다.
우측에는 색을 채우지 않은 스케치가 배치되어 있는데, 나만의 색감과 채색 방법으로 컬러를 입혀 상상력을 더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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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채운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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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좌측과 비슷한 컬러로 채워봤는데, 이것과는 완전히 다른 나만의 색을 채워 다양한 무드를 연출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지 않을까 한다.
디자인적으로 보자면, 완전히 다른 2~3가지의 컬러 무드로 책을 칠하고 후반 작업을 거쳐 액자나 벽면에 걸어두면 색다른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듯하다.
무한한 상상력을 발동시키면, 얼마든지 다양한 연출과 활용이 가능하니 단순히 색을 칠하는 개념으로만 보지 말고 확장된 의미로 살펴봐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