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고 상처받긴 싫은 너에게
미란다 지음 / 부크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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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삶과 사랑을 위한 인생 지침서"



'사랑'은 우리의 삶을 이루는 요소이자,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중 하나다. 저자는 이러한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을 이 책에 담았는데, 이것을 통해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타인과 건강한 사랑을 하는 팁을 얻을 수 있었다.


단순히 남녀가 하는 연애를 넘어서, 건강한 연애를 위해 가장 먼저 '나'를 사랑하는 법과, 연령대별 꼭 챙기면 좋을 저자의 추천 목록, 그리고 결혼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필수 조건들에 대해 담으면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기보다 나를 지키며 사랑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현명한 조언들을 통해 모두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 주제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들을 쏙쏙 골라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아래 정리한 내용들은 개인적으로 공감이 갔거나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 위주로 담아보았다.


만약 지금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하고, 함께 건강한 방법들을 찾아보자! 어쩌면 원인은 아주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때론 뼈 때리는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들로 인해 정신이 번쩍 들지도 모르겠다.


특히 사랑의 감정과 연애의 기술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여러 감정 상태들에 대해서도 담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옆집 언니가 알려주는 연애 상담 고민소의 느낌으로 따라가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상처받지 않으면서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나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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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자존감 챙기기!
(연애 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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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과정에서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자존감! 이것을 되찾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다시 찾을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생각들을 만나보자.



■왜 자존감이 높아야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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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기에 남들도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이기적이지 않고 독선적이지 않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안다. 자신을 아끼는 것만큼 남도 소중하므로 그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할 줄도 안다.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지도 않고, 상대의 의견에 무조건 수긍하지도 않는 것.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갈등이 생겼을 때 그 대상과 대화함으로써 타협점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연애에 있어서 이보다 더 필수적인 덕목은 없을 것이다.
15~16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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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애의 중심에는 언제나 '배려'가 함께 한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만 챙기기에 급급하다. 모든 것을 안 좋은 방향에서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기에 결코 행복한 연애가 될 수 없다.


만약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다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 타인을 잘 배려하는 사람인지를 먼저 체크해 보자.



■그렇다면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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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다는 증거는 딱 한 가지밖에 없다. 내 인생의 주체, 주인은 '나'라는 것을 스스로가 아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인생의 주권을 절대 남에게 주지 않는다.
14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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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곧, 내 인생의 주체를 '나'에게 둔다는 것으로 이것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중요한 사항이다.


지금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길 바란다. 나는 정말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이전에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가?



■자존감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
저자가 직접 해 보았고 효과가 좋았으며 실질적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1. 수긍하고 인정하기
자존감을 높이는 마법의 문장이 있다. 바로 "그럴 수도 있지!"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먼저 반사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보자.


그런 후 그 상황에서 잊지 말고 교훈을 얻어야 함을 당연하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은 조심하자, 내가 이런 부분은 부족하구나, 이렇게 하면 다치는 구나. 이런 깨달음을 실수를 통해 배우고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2. 칭찬 노트 쓰기
이것만큼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없다.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에 한 번 나에 대한 사소한 칭찬을 쓰는 것이다.


내가 오늘 한 것 중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씩 적어보면 된다. 아주 당연한 것도 상관없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냥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활자로 써서 남기는 것이다.


1줄 쓰는 데에 1분도 걸리지 않는 간단한 일이다. 그렇게 작은 칭찬들이 하루에 한 개씩 모여 1년이 흐른다면 365개의 칭찬이 나에게 쌓이고, 그 장점들이 다 모인 것이 바로 '나'인 것이다.


그리고 매일 칭찬하기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관찰하고 주체적으로 스스로를 판단하게 된다. 처음엔 잘한 일만을 쓰겠지만 나중엔 그 칭찬 노트를 채우기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그렇게 다양한 긍정의 문장들이 쌓이다 보면 '난 이렇게 장점이 많은 사람이야.' 하고 스스로 자신감이 붙으며 자연스럽게 이성이나 연인에게도 당당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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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연애를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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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연애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연애를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이고, 그 끝에 어던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는지 등 연애에 대한 관점이 뚜렷해야 한다.


▶둘째, 자기 주관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일종의 규칙이다. 스스로 정한 규칙에 따라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을 때 좋은 인연을 만날 확률이 높다. 최소한의 룰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것부터 알아 가는 탐구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셋째, 과거의 트라우마와 불안에서 벗어나야 한다.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는 과거의 아픔을 청산하고 그것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과거의 아픔은 스스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더 많은 연애와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


▶넷째, 주변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지향하고 바라는 연애와는 거리가 먼 시시한 연애만 해 왔다면, 한두 번이 아니라 매번 그런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면, 그렇다면 혹시 자신에게 뭔가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안 좋은 사람들만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가 그런 사람을 끌어당기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다섯째,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자기 관리란 포괄적인 의미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건강, 체력, 이미지 따위를 가꾸고 살피는 일을 말한다.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는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애에 있어서 많은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는 외적인 측면을 우선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자기 관리가 되어 있어야 소개팅을 받든, 주변의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하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관리된 상태일 때 본인도 자존감 높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사람을 대하게 된다.


자기 관리라는 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고 누구든지 노력하면 가능한 것이다.


단, 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최선의 상태인 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나의 최대치를 끌어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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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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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돈을 벌어라. 너무 강하게 말해서 깜짝 놀랐는가? 하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충고이다. 전문성을 갖추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능력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
그러니 '어디서 괜찮은 인연을 만날까.' 궁리나 하면서 값비싼 브런치를 먹으며 희희낙락 수다 떨 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라. 능력 있는 사람 곁에는 자연스레 사람이 모여들기 마련이기에 만날 수 있는 이성의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
돈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해서 일궈 놓은 능력도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그러니 쓸데 없는 소비,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열정적으로 살면서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기회, 그것을 잡아라.
84~85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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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x100 공감 갔던 내용 중 하나였다. 스스로 경제력과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여러모로 삶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이들은 결혼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요즘 시대와는 맞지 않는 그저 허황된 생각일 뿐이다. 더불어 언제든 와르르 무너질 수 있는 도박과 같다고 생각한다.


돈은, 노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소비를 하거나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보자. 그러다 보면 절로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고, 좋은 기회들이 창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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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하면 정말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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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젊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돈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사회 초년생 때의 돈 관리 습관이 평생의 경제 관념을 좌우한다. 20대에 큰 돈은 필요 없지만 좋은 돈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은 필수다.


▶둘째, '외모'를 가꾸는 일이다.
물론 외모가 전부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호감을 얻기 쉬운 외모일수록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다. 외모는 연애를 비롯한 인간관계, 사회생활 등 삶의 여러 부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첫 만남이나 직접 대면 소통을 해야 할 때는 더욱 중요하다. 아침에 거울로 가장 먼저 그 모습을 보는 나의 자존감도 올라간다. 그래서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 두번째는 자기(외모)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떤 것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몰라 헤매겠지만 인터넷에 수많은 정보가 많이 있으니 여러 가지로 도전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 보는 것이다.


20대에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에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알지 못하고 꾸며야 하는 상황에서도 꾸밀 줄 모르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 만약 성형수술을 본인이 꼭 하고자 한다면 미루지 말고 20대에 시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30대에는 여러 상황에 의해 외적인 변화에 대한 시도가 20대보다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꼭 의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 다이어트나 운동 등으로 외모를 가꿀 수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20대에 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운동은 20대에 아예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평생의 큰 재산이 된다. 운동은 어릴 때 시작할 수록 이득이다.


▶셋째, 연애 경험과 연애 가치관의 정립이다.
연애는 미리부터 꼼꼼히 준비하고 마음속 깊이 그 지혜를 받아들이면 삶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상처도 받고 갈등을 해결하는 법도 배우며 그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올리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라면 조금 더 공부하고 준비하여 너무 아픈 상처는 입지 않도록 지혜롭게 연애하면 좋겠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애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다. 내가 어떤 타입의 상대를 원하는지, 미래에 결혼할지 하지 않을지, 한다면 어떤 결혼 생활을 원하는지 등을 알아 가야 한다.


적극적으로 이성을 만나고 연애하고 사랑하라. 연애 경험을 통해서 기준과 가치관을 정립해 둬야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났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했으면 한다.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니만큼 그때에만 누릴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훨씬 값어치 있을 것이다. 20대라는, 대학생이라는, 젊음이라는 신분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다.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훌륭한 경험이다. 공부만 열심히 해 대학을 가는 것보다 돈으로 부딪히고 낯선 분야에 발을 들이는 경험이 더 소중하고 값지다고 생각한다.


20대는 회복도 빠르다. 실패해도 금방 일어날 힘이 있고 상처가 나도 금세 치유되는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실패에 대한 회복이 어려워진다.


20대에는 실패를 수없이 해도 다시 일어나는 게 가능하다. 어차피 마음에 품어 언젠가 하게 될 도전이라면 젊음이 만연하는 20대에 전부 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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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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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다른 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건강은 필수적으로 지켜 내야 한다. 그렇다면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30대의 운동은 정말 생존의 문제이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운동을 찾아서 해야 하는 시기이다. '운동' 자체보다는 '건강'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모든 것을 이뤄 놓고 아프면 다 무슨 소용인가. 벌어 놓은 돈,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병에 걸려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는 동안에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수 있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삶의 질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로운 태도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커리어'다.
일찍이 뚜렷한 성과를 낸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무언가를 이뤄 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시기이기도 하다.


커리어적인 면에서는 희망 고문만 하고 싶지는 않다. 이제 방황을 끝내고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지 내 갈 길을 정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쩌면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정말 마지막 시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 시기에는 정말 자신의 업을 위해 목숨 걸고 일해야 한다.


▶세 번째로 챙겨야 하는 것은 바로 취미이다.
정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 엔도르핀을 듬뿍 채워 줄 수 있는 취미를 찾아서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취미 생활에서조차 뭔가를 거둬 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말길 바란다. 그냥 풀어헤치고 자신을 다 놓아 버리며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정을 다듬어 주는 그런 취미 활동을 찾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챙겨야 할 것은 '사랑'이다.
30대의 사랑은 다양하다. 싱글일 수도 있고 이제 막 싹을 틔워가는 단계일 수도 있다. 모두가 저마다의 사랑을 한다. 그러나 만약 이번 생에 결혼을 꼭 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라면 30대엔 치열하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뜨겁게 연애하고, 이별하고, 사랑해야 한다.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각자가 생각하는 각자의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를 보람 있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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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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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
2. 돈, 재산
3. 가족 관계
4. 증명서(범죄, 혼인, 가족, 채무)


이 네 가지는 최소한의 확인할 것들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하기 위한 기초 자료인 만큼 정신 차리고 반드시 챙기라고 조언하고 있다.


결혼은 현실인 만큼, 정말 매우 현실적인 조언들로 꽉 채워져 있으니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제대로 된 충고를 듣고 싶다면 이 페이지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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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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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리의 삶을 이루는 요소이자,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중 하나지만, 여기에서 '내'가 빠지는 순간 허수아비 인생을 사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 하는 사랑에 앞서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먼저 터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거기에서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하나씩 오르다 보면 나와 잘 맞는 타인을 만날 기회가 늘어나고 연애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으리라 본다.


이제, 사랑한다는 이유로 내 전부(시간, 경제력, 능력, 노력 등)를 타인에게 주면서 타인에 기대어 사는 인생은 이제 그만두자. 남과 비교하며 내 수많은 기회들을 길가에 버리는 일도 그만두자.


제 나이대에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열심히 일해서 돈은 두둑이 벌어두자. 그렇게 '나'를 중심으로 인생을 살다 보면 어떤 어려움이나 힘든 일이 닥쳐도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고 싶었던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모든 것은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더 나아가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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